살(肉)

무사마귀[?目]

한닥터 2011.08.23 조회 수 751 추천 수 0

?目 亦曰@子是人手足忽生如豆或如結筋或五箇或十箇相連而生皆由風邪搏於肌肉而變生也[類聚] 多患於手足背及指間拔之則絲長三四寸許[入門] ??赤子按使壞於?目上塗之卽差[本草] 苦菜折之有白汁出常點@子自落[本草] 取活螳?放於?上令蝕啖肉平爲度[醫林] 七月七日取大豆一合拭?目上三遍自手種豆於南屋東頭第二?中豆生四葉以湯沃殺卽?落[類聚] 蜘蛛綱絲纏之自落[本草] 烏鷄膽汁日三塗之妙[本草] 牛口中涎數塗自落[資生] 杏仁燒硏塗之[資生]


무사마귀[?目]

 
무사마귀는 사람의 손발에 갑자기 콩알 같거나 뭉친 힘줄 같은 것이 5-10개 연달아 생기는데 이것은 모두 풍사(風邪)가 기육(肌肉)에 들어가서 부딪쳐 변해서 생기는 것이다[유취]. 흔히 손등과 발등 손가락 사이에 생기는데 뽑으면 실 같고 그 길이가 3-4치쯤 된다[입문]. 말오줌나무(??)의 붉은 씨를 부스러뜨려 사마귀 위에 바르면 곧 낫는다[본초]. 씀바귀(苦菜)를 꺾어 나오는 흰진을 늘 사마귀에 찍어 놓으면 저절로 떨어진다[본초]. 버마재비(螳?)를 산 채로 사마귀 위에 놓아 성한 살과 평면이 될 때까지 파먹게 한다[의림]. 음력 77일에 콩 1홉을 사마귀 위에 세번 문질러 지붕 동남쪽 처마 밑에 자기 손으로 심어 그 콩이 나서 4일이 될 때 끓는 물을 부어서 죽이면 사마귀가 떨어진다[유취]. 거미줄로 동여매면 저절로 떨어진다[본초]. 오계(烏鷄)의 쓸개물[膽汁]을 하루 세번씩 바르면 묘하게 떨어진다[본초]. 소의 침을 자주 바르면 저절로 떨어진다[자생]. 행인를 태워 갈아서 바른다[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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