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寒)

양명실증 때에는 설사시켜야 한다[陽明實證宜下]

한닥터 2011.09.05 조회 수 586 추천 수 0
◎ 陽明實證宜下 ○ 自汗出大便秘小便赤手足溫脈洪數?語者必有燥糞在胃中調胃承氣湯下之[活人] ○ 手足?然汗出者此大便已??也?語有潮熱承氣湯下之熱不潮者勿服[明理]

☞ 양명실증 때에는 설사시켜야 한다[陽明實證宜下]

 ○ 땀이 저절로 나면서 대변은 막히고 오줌은 벌거며 손발이 따뜻하고 맥이 홍삭(洪數)하며 헛소리를 하는 것은 반드시 장위(腸胃) 속에 마른 대변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데는 조위승기탕을 써서 설사시켜야 한다[활인]. ○ 손발에 축축하게[?然] 땀이 나는 것은 속에 마른 대변이 있기 때문이다. 헛소리를 하고 조열이 있으면 승기탕으로 설사시키고 조열이 없으면 쓰지 말아야 한다[명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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