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寒)] 상한의 주된 병 형태[傷寒大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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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寒)] 양명증 때 헛소리를 하는 것[陽明證?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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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寒)] 상한병에 힘살이 푸들거리는 것[傷寒筋?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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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寒)] 양명실증 때에는 설사시켜야 한다[陽明實證宜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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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寒)] 맥 보는 법[脈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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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寒)] 임신부의 상한[孕婦傷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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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寒)] 중한증(中寒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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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寒)] 양명병 때 겉으로 나타나는 증상[陽明外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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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寒)] 태양병은 6가지로 전해진다[太陽六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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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寒)] 양명허증 때에는 보해야 한다[陽明虛證宜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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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寒)] 망양증(亡陽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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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寒)] 양명병의 음결과 양결[陽明病陰陽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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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寒)] 상한의 합병[傷寒合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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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寒)] 상한의 전경[傷寒傳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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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寒)] 상한이 낫거나 죽게 되는 날짜[傷寒或愈或死日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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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寒)] 궐과 사역은 같지 않다[厥與四逆不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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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寒)] 6경의 표와 본[六經標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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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寒)] 상한 때 토하게 할 수 있는 증[傷寒可吐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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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寒)] 양명증 때 조열이 나는 것[陽明證潮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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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寒)] 상한의 병병[傷寒倂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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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寒)] 병이 나은 뒤에 정신이 흐릿한 것[差後昏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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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寒)] 단방(單方)/한(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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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寒)] 음궐과 양궐을 갈라보는 방법[辨陰陽厥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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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寒)] 한궐로 갑자기 까무러친 것[寒厥暴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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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寒)] 상한에 대한 10가지 권고[傷寒十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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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寒)] 동기가 왼쪽에 있는 것[動氣在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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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寒)] 설사시킨 뒤에 열이 내리지 않으면 다시 설사시켜야 한다[下後熱不退宜再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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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寒)] 태음병 때에 배가 불러 오르고 그득한 것[太陰病腹脹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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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寒)] 궐에는 장궐과 회궐이 있다[厥有藏厥?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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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寒)] 음궐과 양궐이 경하고 중한 것[陰陽厥輕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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