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濕)

맥 보는 법[脈法]

한닥터 2011.09.16 조회 수 634 추천 수 0
◎ 脈法 ○ 傷濕之脈細濡[入門] ○ 濕熱之脈緩大[脈訣] ○ 或澁或細或濡或緩是皆中濕可得而斷[脈訣] ○ 脈浮而緩濕在表也脈沈而緩濕在裏也[脈訣] ○ 脈弦而緩或緩而浮皆風濕相搏也[脈經] ○ 身痛脈沈爲中濕脈浮爲風濕[活人]

☞ 맥 보는 법[脈法]

 ○ 습에 상(傷)한 맥은 세유(細濡)하다[입문]. ○ 습열(濕熱)의 맥은 완대(緩大)하다[맥결]. ○ 혹 삽(澁)하기도 하고 혹 세(細)하기도 하며 혹 유(濡)하기도 하고 혹 완(緩)하기도 한 것은 다 중습(中濕)으로 진단할 수 있다[맥결]. ○ 맥이 부(浮)하면서 완하면 습이 표(表)에 있고 맥이 침(沈)하면서 완하면 습이 이(裏)에 있다[맥결]. ○ 맥이 현(弦)하면서 완하거나 완(緩)하면서 부하면 다 풍과 습이 서로 부딪친 것이다[맥경]. ○ 몸이 아프고 맥이 침하면 중습이고 맥이 부하면 풍습(風濕)이다[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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