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火)

맥 보는 법[脈法]

한닥터 2011.09.19 조회 수 615 추천 수 0
◎ 脈法 ○ 火脈洪數虛則浮[脈訣] ○ 脈實數者有實熱[丹心] ○ 脈浮而洪數爲虛火 ○ 脈沈而實大爲實火 ○ 洪數見於左寸爲心火 ○ 見於右寸爲肺火 ○ 見於左關爲肝火 ○ 見於右關爲脾火 ○ 見於兩尺爲腎經命門之火 ○ 男子兩尺洪大者必遺精陰火盛也[正傳] ○ 骨蒸勞熱脈數而虛熱而澁小必損其軀加汗加咳非藥可治[脈訣] ○ 虛火浮數實火沈大隨其所見細數爲害[回春]

☞ 맥 보는 법[脈法]

 ○ 화(火)의 맥은 홍삭(洪數)인데 허증(虛證)이면 부(浮)하다[맥경]. ○ 맥이 실삭(實數)하면 실열(實熱)이 있다[단심]. ○ 맥이 부하면서 홍삭하면 허화(虛火)이다. ○ 맥이 침(沈)하면서 실대(實大)하면 실화(實火)이다. ○ 홍삭한 맥이 왼쪽 촌구에서 나타나면 심화(心火)이다. ○ 오른쪽 촌구에서 나타나면 폐화(肺火)이다. ○ 왼쪽 관부에서 나타나면 간화(肝火)이다. ○ 오른쪽 관부에서 나타나면 비화(脾火)이다. ○ 양쪽 척부에서 나타나면 신경명문지화(腎經命門之火)이다. ○ 남자의 양쪽 척맥이 홍대하면 반드시 유정(遺精)이 있는데 이것은 음화(陰火)가 왕성하기 때문이다[정전]. ○ 골증노열(骨蒸勞熱)에는 맥이 삭하면서 허하고 열이 있으면서 맥이 삽소(澁小)하면 반드시 몸이 상한다. 여기에 땀이 나거나 기침까지 하면 약으로는 치료하기 어렵다[맥결]. ○ 허화가 있으면 맥이 부삭(浮數)하고 실화가 있으면 맥이 침대(沈大)한데 어느때든지 세삭(細數)하면 좋지 않다[회춘]. 

0개의 댓글

제목 조회 수
[화(火)] 침뜸치료[鍼炙法] 498
[화(火)] 단방(單方) 556
[화(火)] 화열을 두루 치료하는 약을 쓰는 법[通治火熱藥法] 1248
[화(火)] 장부의 화를 사하는 약[臟腑瀉火藥] 704
[화(火)] 열을 내리는데 방법이 있다[退熱有法] 844
[화(火)] 화를 억제하는데 방법이 있다[制火有方] 706
[화(火)] 음이 허하여 화가 동한 것은 치료하기 어렵다[陰虛火動者難治] 504
[화(火)] 음이 허하여 화가 동하는 것[陰虛火動] 1659
[화(火)] 어혈로 열이 나는 것[滯血發熱] 538
[화(火)] 술을 마시고 열이 나는 것[飮酒發熱] 989
[화(火)] 양허와 음허의 2가지 증의 감별[辨陽虛陰虛二證] 4279
[화(火)] 음이 허하면 속이 달고 음이 성하면 속이 차다[陰虛內熱陰盛內寒] 650
[화(火)] 양이 허하면 겉이 차고 양이 성하면 겉이 단다[陽虛外寒陽盛外熱] 685
[화(火)] 피를 많이 흘리면 오한이 나고 열이 난다[亡血致惡寒發熱] 901
[화(火)] 열이 쌓여서 나는 오한[積熱惡寒] 574
[화(火)] 음이 허하여 나는 오열[陰虛惡熱] 750
[화(火)] 오열과 오한[惡熱惡寒] 1537
[화(火)] 올라오는 기운은 화에 속한다[上升之氣屬火] 1144
[화(火)] 허번(虛煩) 1012
[화(火)] 조열(潮熱) 2288
[화(火)] 오심열(五心熱) 1695
[화(火)] 골증에서 치료할 수 없는 증[骨蒸不治證] 860
[화(火)] 골증열(骨蒸熱) 1466
[화(火)] 적열(積熱) 1230
[화(火)] 삼초의 화를 두루 치료하는 약[通治三焦火] 1878
[화(火)] 하초열(下焦熱) 1192
[화(火)] 중초열(中焦熱) 1447
[화(火)] 상초열(上焦熱) 1 1958
[화(火)] 화는 상초화, 중초화, 하초화 등의 차이가 있다[火有上中下三焦之異] 1002
[화(火)] 열은 낮에 나는 것과 밤에 나는 것의 구별이 있다[熱有晝夜之分] 1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