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상(內傷)

생각을 지나치게 하여 기가 몰려 먹지 못하는 것[思結不食]

한닥터 2011.09.21 조회 수 581 추천 수 0
? 思結不食 ○ 詳見神門
☞ 생각을 지나치게 하여 기가 몰려 먹지 못하는 것[思結不食] ○ (자세한 것은 신문(神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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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상(內傷)] 음식물은 생명을 유지하는데 기본이다[水穀爲養命之本] 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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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상(內傷)] 내상에는 음식상과 노권상의 2가지 원인이 있다[內傷有飮食傷勞倦傷二因] 1013
[내상(內傷)] 맥 보는 법[脈法] 542
[내상(內傷)] 식상증(食傷證) 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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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상(內傷)] 식상 때 소화시키는 약[食傷消導之劑] 1992
[내상(內傷)] 식상에 보하는 약[食傷補益之劑] 1462
[내상(內傷)] 술에 상한 것[酒傷] 844
[내상(內傷)] 술을 마시는 데서 꺼려야 할 것[飮酒禁忌] 657
[내상(內傷)] 술독은 여러 가지 병을 생기게 한다[酒毒變爲諸病] 725
[내상(內傷)] 술로 생긴 병을 치료하는 법[酒病治法] 1861
[내상(內傷)] 술에서 깨게 하고 취하지 않게 하는 것[醒酒令不醉]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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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상(內傷)] 내상과 외상의 감별[辨內外傷證] 2112
[내상(內傷)] 노권상의 치료법[勞倦傷治法] 1950
[내상(內傷)] 내상병 때 비위가 허하고 실한 것[內傷病脾胃虛實] 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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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상(內傷)] 비기가 몰려서 먹지 못하는 것[脾結不食] 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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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상(內傷)] 내상으로 여러 가지 병이 된다[內傷變爲諸病] 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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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상(內傷)] 조잡증(?雜證)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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