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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상(內傷)] 도인법(導引法) 399
[내상(內傷)] 5가지 맛을 지나치게 먹으면 병이 된다[五味過傷爲病] 431
[내상(內傷)] 침뜸치료[鍼炙法] 488
[내상(內傷)] 심신을 안정시키고 비위를 고르게 하는 법[安養心神調治脾胃] 540
[내상(內傷)] 맥 보는 법[脈法] 542
[내상(內傷)] 내상 때 조리하는 법[內傷將理法] 557
[내상(內傷)] 음식으로 내상이 된 데는 토하게 하는 것이 좋다[內傷飮食宜吐] 569
[내상(內傷)] 단방(單方) 572
[내상(內傷)] 생각을 지나치게 하여 기가 몰려 먹지 못하는 것[思結不食] 582
[내상(內傷)] 음식물은 생명을 유지하는데 기본이다[水穀爲養命之本] 589
[내상(內傷)] 내상으로 여러 가지 병이 된다[內傷變爲諸病] 615
[내상(內傷)] 술을 마시는 데서 꺼려야 할 것[飮酒禁忌] 657
[내상(內傷)] 음식물의 정기가 음양으로 변화되어 영과 위로 들어간다[水穀之精化陰陽行榮衛] 676
[내상(內傷)] 비기가 몰려서 먹지 못하는 것[脾結不食] 678
[내상(內傷)] 식궐(食厥) 682
[내상(內傷)] 식적은 상한과 비슷하다[食積類傷寒] 708
[내상(內傷)] 열격과 반위[?膈反胃] 715
[내상(內傷)] 내상병 때 비위가 허하고 실한 것[內傷病脾胃虛實] 725
[내상(內傷)] 술독은 여러 가지 병을 생기게 한다[酒毒變爲諸病] 726
[내상(內傷)] 오농(懊?) 726
[내상(內傷)] 음식에 상한 데는 설사시키는 것이 좋다[內傷飮食宜下 760
[내상(內傷)] 입맛을 잃는 것은 하초의 원양이 쇠약하기 때문이다[不嗜飮食由下元陽衰] 775
[내상(內傷)] 음식과 약으로 병을 치료한다[食藥療病] 786
[내상(內傷)] 수토가 맞지 않아서 생긴 병은 내상과 같다[不伏水土病與內傷同] 837
[내상(內傷)] 술에 상한 것[酒傷] 846
[내상(內傷)] 노권상(勞倦傷) 907
[내상(內傷)] 식상증(食傷證) 934
[내상(內傷)] 내상에는 음식상과 노권상의 2가지 원인이 있다[內傷有飮食傷勞倦傷二因] 1017
[내상(內傷)] 내상때 조리하고 보하는 약[內傷調補藥] 1051
[내상(內傷)] 음식을 먹은 뒤에 정신이 흐릿하고 몸이 노곤한 것[食後昏困]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