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상(內傷)

침뜸치료[鍼炙法]

한닥터 2011.09.21 조회 수 488 추천 수 0
◎ 鍼炙法 ○ 胃弱不思飮食取三里三陰交 ○ 三焦邪熱不嗜食取關元[綱目] ○ 全不思食取然谷出血立飢 ○ 飢不能食飮食不下取章門期門[東垣] ○ 飮食不多心腹膨脹面色萎黃世謂脾腎病宜炙中脘[資生] ○ 食多身瘦名曰食晦先取脾兪後取章門太倉[資生] ○ 飮食不下膈塞不通邪在胃脘刺法在上脘則抑而下之在下脘則散而去之[靈樞] ○ 胃病飮食不下取三里[東垣] ○ 吐宿汁呑酸取章門神光[東垣]

☞ 침뜸치료[鍼炙法]

 ○ 위(胃)가 허약하여 음식생각이 없는 데는 족삼리(足三里)와 삼음교(三陰交) 혈에 놓는다. ○ 3초(三焦)에 사열(邪熱)이 있어서 음식맛을 잃은 데는 관원혈(關元穴)에 놓는다[강목]. ○ 전혀 음식생각이 없는 데는 연곡(然谷)혈에 침을 놓아 피를 빼면 입맛이 난다. ○ 배고프면서도 음식을 먹지 못하거나 음식이 소화되지 않는 데는 장문(章門)과 기문혈(期門穴)에 놓는다[동원]. ○ 음식을 많이 먹지 못하고 명치 밑이 팽팽하게 불러 오르고 얼굴빛이 누르스름하게 되는 것은 비신병(脾腎病)이므로 중완혈(中脘穴)에 뜸을 뜬다[자생]. ○ 음식은 많이 먹으나 몸이 여위는 것을 식회(食晦)라고 하는데 먼저 비수(脾兪)혈에 놓은 다음 장문(章門)과 태창(太倉)혈에 놓는다[자생]. ○ 먹은 음식이 내려가지 않고 가슴에 막혀서 통하지 않는 것은 사기가 위완(胃脘)에 있기 때문이다. 상완에 있으면 상완(上脘)혈에 침을 놓아 억제하면서 내리고 하완에 있으면 하완(下脘)혈에 침을 놓아 흩어지게 한다[영추]. ○ 위병(胃病)으로 음식이 소화되지 않는 데는 족삼리(足三里)혈에 놓는다[동원]. ○ 탄산(呑酸) 및 토산(吐酸)에는 장문(章門)과 신광(神光)혈에 놓는다[동원]. 

0개의 댓글

제목 조회 수
[내상(內傷)] 심신을 안정시키고 비위를 고르게 하는 법[安養心神調治脾胃] 540
[내상(內傷)] 내상 때 조리하는 법[內傷將理法] 557
[내상(內傷)] 5가지 맛을 지나치게 먹으면 병이 된다[五味過傷爲病] 431
[내상(內傷)] 수토가 맞지 않아서 생긴 병은 내상과 같다[不伏水土病與內傷同] 837
[내상(內傷)] 내상때 조리하고 보하는 약[內傷調補藥] 1051
[내상(內傷)] 식궐(食厥) 682
[내상(內傷)] 식적은 상한과 비슷하다[食積類傷寒] 709
[내상(內傷)] 음식으로 내상이 된 데는 토하게 하는 것이 좋다[內傷飮食宜吐] 569
[내상(內傷)] 음식에 상한 데는 설사시키는 것이 좋다[內傷飮食宜下 760
[내상(內傷)] 도인법(導引法) 399
[내상(內傷)] 단방(單方) 572
[내상(內傷)] 침뜸치료[鍼炙法] 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