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취(積聚)

손에 쥐고 있으면 적이 풀리는 약[握藥宣積]

한닥터 2011.09.28 조회 수 523 추천 수 0
◎ 握藥宣積 ○ 巴豆乾薑芥子良薑硫黃甘遂檳?各等分右爲末飯丸如中指頭大早朝先以川椒湯洗手了麻油塗手掌中握藥一圓移時便瀉欲止瀉卽以冷水洗手[得效]

☞ 손에 쥐고 있으면 적이 풀리는 약[握藥宣積]

 ○ 파두, 건강, 흰겨자(芥子), 양강, 유황, 감수, 빈랑 각각 같은 양. ○ 위의 약들을 가루내서 밥에 반죽하여 가운뎃손가락 끝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이른 아침에 먼저 산초(천초) 달인 물로 손을 씻고 손바닥에 참기름을 바른 다음 약을 1알 쥐고 한참 있으면 설사가 난다. 만일 설사를 멎게 하려면 곧 찬물로 손을 씻어야 한다[득효]. 

0개의 댓글

제목 조회 수
[적취(積聚)] 적취, 징가, 현벽, 비괴를 두루 치료하는 약[積聚?癖?塊通治藥] 1281
[적취(積聚)] 겉에 붙이는 약[外貼法] 604
[적취(積聚)] 징가 때 찜질하는 방법[??法] 484
[적취(積聚)] 손에 쥐고 있으면 적이 풀리는 약[握藥宣積] 523
[적취(積聚)] 치료하기 어려운 증[難治證] 518
[적취(積聚)] 단방(單方) 577
[적취(積聚)] 침뜸치료[鍼炙法] 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