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저(癰疽)

옹저 때 치료하기 어려운 것과 치료하지 못할 증상[癰疽難治不治證]

한닥터 2011.10.04 조회 수 498 추천 수 0
◎ 癰疽難治不治證 ○ 凡癰疽初發腫硬而高者毒氣却淺其證屬陽雖急而易治若初發如粟粒如豆許與肉俱平或作赤色時覺痒痛愼勿爪破此乃爲疽其證屬陰毒氣內蓄勢雖緩而難治[仲景] ○ 始發便熱腫大作痛此爲外發雖大如盆百治百活自始發不熱不痛低陷而壞爛此爲內發難治必死[精要] ○ 癰者壅也爲陽屬六府易治疽者沮也爲陰屬五藏難治[入門] ○ 難治有六證兩?紅似胚染心病深 ○ 得之久全不腫痛乃藏府受病深 ○ 病處硬如牛領皮又如石榴狀用藥不軟者病深 ○ 病人無時喜笑乃神氣奪病深 ○ 瘡口小內?常出靑白膿汁不痛者內壞病深 ○ 貼膏藥後出鮮血黑血間雜血病深[得效] ○ 癰疽有實熱者易治虛寒有邪熱者難治[醫鑑]

☞ 옹저 때 치료하기 어려운 것과 치료하지 못할 증상[癰疽難治不治證]

 ○ 모든 옹저가 생기는 초기에 단단하게 부어서 불룩해지는 것은 독기가 오히려 얕은 곳에 있으므로 양증(陽證)에 속한다. 그러므로 병이 비록 급하다고 하여도 치료하기 쉽다. 처음에는 좁쌀알이나 콩알만하면서 편평한 것이 본래 살과 같고 혹 벌겋게 되면서 때로 가렵고 아플 때에는 손톱으로 긁어 터뜨리지 말아야 한다. 이것은 저(疽)이므로 음증(陰證)에 속하는데 독기가 속에 몰려서 생긴 것이기 때문에 비록 증상이 완만하다고 하여도 치료하기 어렵다[중경]. ○ 처음 생길 때 곧 열이 나고 부어 오르면서 아픈 것은 겉으로 몰리는 것이므로 비록 크기가 쟁반만하다고 하여도 다 치료된다. 처음 생길 때 열도 나지 않고 아프지도 않으며 우묵하게 꺼져 들어가면서 허는 것은 속으로 몰리는 것이므로 치료하지 못하고 죽을 수 있다[정요]. ○ 옹(癰)은 막혀서 생긴 것으로 양증(陽證)이고 6부(六府)에 속하는데 잘 치료된다. 저(疽)는 걸려서 생긴 것으로 음증(陰證)이며 5장(五藏)에 속하는데 치료하기 어렵다[입문]. ○ 치료하기 어려운 것은 6가지이다. 양쪽 볼이 연지를 바른 것처럼 빨간 것은 심병(心病)이 심한 것이다. ○ 옹저가 생긴 지 오래되었으나 전혀 붓지도 아프지도 않는 것은 장부(藏府)에 병이 깊이 든 것이다. ○ 병든 곳이 소 목덜미 가죽같이 되거나 또는 석류껍질같이 되면서 약을 써도 말랑말랑해지지 않는 것은 병이 깊이 든 것이다. ○ 환자가 늘 웃기를 좋아하는 것은 신기(神氣)가 허탈된 것이므로 병이 깊이 든 것이다. ○ 헌데 구멍은 작으나 속이 넓고 늘 푸르스름하며 허연 고름이 나오면서 아프지 않은 것은 속이 썩는 것이므로 병이 깊이 든 것이다. ○ 고약을 붙이면 선지피와 거무스름한 피가 섞여 나오는 것은 병이 깊이 든 것이다[득효]. ○ 옹저 때 실열(實熱)이 있으면 치료하기 쉽고 허한(虛寒)하면서 사열(邪熱)이 있으면 치료하기 어렵다[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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