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부(大腸腑)

대장의 상태가 겉으로 나타난 증후[大腸外候]

한닥터 2011.07.22 조회 수 853 추천 수 0
◎ 大腸外候 ○ 鼻隧以長以候大腸 ○ 肺主皮皮厚者大腸厚皮薄者大腸薄皮緩腹?大者大腸大而長皮急者大腸急而短皮滑者大腸直皮肉不相離者大腸結 ○ 天樞以下至橫骨長六寸半過則廻腸廣大不滿則狹短<靈樞>

☞ 대장의 상태가 겉으로 나타난 증후[大腸外候]

  ○ 코의 길이를 보고 대장의 상태를 알 수 있다. ○ 폐(肺)가 피부를 주관하므로 피부가 두터우면 대장도 두텁고 피부가 얇으면 대장도 얇다. 피부가 이완되어 있고 뱃집[腹?]이 크면 대장이 굵고 길며 피부가 긴장되어 있으면 대장이 가늘고 짧다. 피부가 매끈하면 대장이 곧다. 피부와 살이 서로 갈라지지 않는 것은 대장이 뭉쳐 있기 때문이다. ○ 천추혈에서 횡골(橫骨)까지의 길이가 6치 5푼인데 이것을 지나간 회장(廻腸)은 굵고 긴 것이며 이것을 지나가지 못한 것은 가늘고 짧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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