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水部)

취탕(炊湯, 숭늉)

한닥터 2011.10.25 조회 수 500 추천 수 0
◈ 炊湯 ○ 무근슉?믈經宿洗面無顔色洗體則成癬[本草]

☞ 취탕(炊湯, 숭늉)

○ 묵은 숭늉을 말한다. 하룻밤 묵은 것으로 얼굴을 씻으면 얼굴에 윤기가 없어지고 몸을 씻으면 버짐[癬]이 생긴다[본초].

0개의 댓글

제목 조회 수
[물(水部)] 마비탕(麻沸湯, 생삼을 삶은 물을 말한다.) 546
[물(水部)] 조사탕(繰絲湯) 426
[물(水部)] 증기수(甑氣水) 392
[물(水部)] 동기상한(銅器上汗, 동기에 오른 김) 438
[물(水部)] 취탕(炊湯, 숭늉) 500
[물(水部)] 육천기(六天氣) 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