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禽部)

응시백(鷹屎白, 매똥)

한닥터 2011.10.26 조회 수 616 추천 수 0
◈ 鷹屎白 ○ 매?性平(一云微寒)有小毒主滅瘢痕合??衣魚之類爲膏塗之[本草] ○ 主惡酒[本草] ○ ?亦相似而小盖是其類[本草]

☞ 응시백(鷹屎白, 매똥)

○ 성질이 평(平)하고(차다[寒]고도 한다) 독이 약간 있다. 흠집[瘢痕]을 없애는 데는 백강잠, 옷좀(衣魚) 같은 것과 섞어서 고약을 만들어 붙이는 것이 좋다[본초]. ○ 술과 상오(相惡)관계이다[본초]. ○ 새매도 역시 박쥐와 비슷하게 생겼으나 좀 작은데 이것도 같은 종류이다[본초]. 

◈ 眼睛 ○ 和乳汁硏點眼中三日見碧?中物[本草]
☞ 응안정(鷹眼睛) ○ 젖(乳汁)에 타서 눈에 넣으면 3일만에 하늘 높이 있는 것도 볼 수 있게 된다[본초]. 

◈ 頭 ○ 治五痔[本草]
☞ 응두(鷹頭) ○ 5가지 치질[五痔]을 치료한다[본초]. 

◈ 嘴及爪 ○ 主五痔及狐魅[本草]
☞ 응취/응조(鷹嘴及爪) ○ 5가지 치질과 호매(狐魅)를 치료한다[본초]. 

◈ 肉 ○ 主邪魅野狐魅[本草]
☞ 응육(鷹肉) ○ 헛것에 들린 데[邪魅]와 호매에 쓴다[본초]. 

0개의 댓글

제목 조회 수
[새(禽部)] 자고(??, 자고새) 358
[새(禽部)] 창경(??) 328
[새(禽部)] 절지(竊脂) 290
[새(禽部)] 백구육(白鷗肉, 갈매기고기) 712
[새(禽部)] 노사육(鷺?肉) 369
[새(禽部)] 벽체고(??膏, 뜸부기기름) 319
[새(禽部)] 효목(?目, 올빼미눈알) 400
[새(禽部)] 두견(杜鵑, 소쩍새) 284
[새(禽部)] 포곡(布穀, 뻐꾹새) 393
[새(禽部)] 황갈후(黃褐侯 호도애) 377
[새(禽部)] 백설조(百舌鳥, 꾀꼬리) 536
[새(禽部)] 갈계(?鷄) 312
[새(禽部)] 호작(蒿雀, 촉새) 340
[새(禽部)] 교부조(巧婦鳥, 뱁새) 326
[새(禽部)] 제고취(??嘴) 317
[새(禽部)] 박로(搏勞) 310
[새(禽部)] 구욕(??) 380
[새(禽部)] 어구(魚狗) 303
[새(禽部)] 노자시(盧?屎 가마우디) 459
[새(禽部)] 관골(?骨, 황새뼈) 354
[새(禽部)] 천아육(天鵝肉, 고니고기) 436
[새(禽部)] 백학(白鶴, 두루미) 302
[새(禽部)] 탁목조(啄木鳥, 딱따구리) 516
[새(禽部)] 휼육(鷸肉, 도요새고기) 442
[새(禽部)] 촉옥(??) 525
[새(禽部)] 원앙(鴛鴦) 485
[새(禽部)] 계칙(??, 비오리) 577
[새(禽部)] 순육(?肉, 메추리 고기) 714
[새(禽部)] 발합(?? 흰묏비둘기) 532
[새(禽部)] 백합(白?, 흰 비둘기) 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