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木部]

추목피(秋木皮, 가래나무껍질, 초목피)

한닥터 2015.03.09 조회 수 54 추천 수 0

추목피(秋木皮, 가래나무껍질, 초목피)

성질은 약간 차며[小寒] 맛은 쓰고[苦] 독이 없다. 3충과 피부충을 죽인다. 졸여 고약을 만들어 악창, 저창(疽瘡), 누창(瘻瘡), 옹종, 음부에 생긴 감닉창을 낫게 하는데 피고름을 없애고 새살이 살아나게 한다. 힘줄과 뼈를 든든하게 한다[본초].

○ 곳곳에 있는데 산에 많이 있으며 아무 때나 껍질을 벗긴다. 나무의 성질이 굳기 때문에 여러 가지 가구를 만들 수 있다[속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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