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액(津液)

꺼릴 것[禁忌]/진액

한닥터 2011.07.18 조회 수 703 추천 수 0

禁忌 冬月天地閉血氣藏縱有病亦不宜多出汗<活人> 自汗大忌生薑以其開?理故也.<丹溪> 自汗凡辛辣之味五辛之屬幷忌食之


꺼릴 것[禁忌]/진액


겨울철에는 자연계가 은폐되고 혈기(血氣)도 저장된다. 그러므로 비록 병이 생겼다고 하여도 땀을 많이 내는 것은 좋지 않다[활인]. 저절로 땀이 나는 데는 생강을 몹시 꺼려야 한다. 왜냐하면 주리(?理)를 열어 주기 때문이다[단계]. 저절로 땀이 나는 데는 매운 것과 5가지 양념을 먹지 말아야 한다.

[] 5가지 양념 : 마늘, , 부추, 염교, 생강을 말한다.

 

0개의 댓글

제목 조회 수
[풍(風)] 치료할 수 없는 증[不治證] 3 569
[제창(諸瘡)] 나력(??) 3 2813
[신형(身形)] 신형장부도 身形藏府圖 2 4471
[머리(頭)] 허훈(虛暈) 2 1536
[눈(眼)] 간허목암(肝虛目暗) 2 693
[허리(腰)] 접질려서 허리가 아픈 것[挫閃腰痛] 2 1501
[옹저(癰疽)] 옹저 때 번갈이 나는 것[癰疽煩渴] 2 843
[정(精)] 습담(濕痰)이 스며들어 유정(遺精)이 생긴다[濕痰?爲遺精] 1 1448
[혈(血)] 해혈(咳血), 수혈(嗽血), 타혈(唾血), 각혈(?血) 1 1770
[진액(津液)] 맥 보는 법[脈法]/진액 1 746
[폐장(肺臟)] 폐병을 치료하는 법[肺病治法] 1 1434
[포(胞)] 붕루를 치료하는 방법[崩漏治法] 1 2606
[대변(大便)] 농혈리(膿血痢) 1 1286
[머리(頭)] 뇌풍증(腦風證) 1 859
[눈(眼)] 투침(偸鍼) 1 1420
[허리(腰)] 신허로 허리가 아픈 것[腎虛腰痛] 1 1958
[옆구리(脇)] 기울로 옆구리가 아픈 것[氣鬱脇痛] 1 1199
[피부(皮)] 음증의 반진[陰證發?] 1 880
[피부(皮)] 검은 사마귀와 기미[黑??子] 1 1418
[풍(風)] 중풍의 열증[中風熱證] 1 1376
[한(寒)] 음성격양(陰盛隔陽) 1 645
[화(火)] 상초열(上焦熱) 1 1958
[허로(虛勞)] 음과 양이 다 허한 데 쓰는 약[陰陽俱虛用藥] 1 2577
[허로(虛勞)] 신이 허한 데 쓰는 약[腎虛藥] 1 2606
[허로(虛勞)] 허로를 치료하는 갈가구의 10가지 약[葛可久治虛勞十藥] 1 1298
[적취(積聚)] 6울이 적취, 징가, 현벽의 원인이다[六鬱爲積聚?癖之本] 1 1481
[적취(積聚)] 기울(氣鬱) 1 1165
[창만(脹滿)] 한창(寒脹) 치료법 1 735
[부인(婦人)] 과부나 여승의 병은 부부생활을 하는 부인들의 병과는 다르다[寡婦師尼之病異乎妻妾] 1 1695
[소아(小兒)] 천조경풍(天吊驚風) 1 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