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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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精)
- 기(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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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血)
- 꿈(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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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어(言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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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頸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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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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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腹)
- 배꼽(臍)
- 허리(腰)
- 옆구리(脇)
- 피부(皮)
- 살(肉)
- 맥(脈)
- 근(筋)
- 골(骨)
- 손(手)
- 발(足)
- 머리털(毛髮)
- 전음(前陰)
- 후음(後陰)
- 천지운기(天地運氣)
- 심병(審病)
- 변증(辨證)
- 진맥(診脈)
- 용약(用藥)
- 토[吐]
- 한(汗)
- 하(下)
- 풍(風)
- 한(寒)
- 서(暑)
- 습(濕)
- 조(燥)
- 화(火)
- 내상(內傷)
- 허로(虛勞)
- 곽란(?亂)
- 구토(嘔吐)
- 기침(咳嗽)
- 적취(積聚)
- 부종(浮腫)
- 창만(脹滿)
- 소갈(消渴)
- 황달(黃疸)
- 학질(?疾)
- 온역(瘟疫)
- 사수(邪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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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창(諸瘡)
- 제상(諸傷)
- 해독(解毒)
- 구급(救急)
- 괴질(怪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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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인(婦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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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水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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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부(人部)
- 새(禽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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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구(針灸)
◎ 脈法 ○ 脈微血氣俱虛年少者亡血也.乳子下利爲可否者此爲居經三月一來 ○ 少陰脈微而遲微則無精遲則陰中寒澁則血不來此爲居經三月一來<脈經> ○ 婦人漏下赤白日下血數升脈急疾者死遲者生 ○ 婦人漏下赤白不止脈小虛滑者生大緊實數者死<脈經> ○ 寸關調如故而尺脈絶不至者月水不利 ○ 尺脈來而斷絶者月水不利 ○ 肝脈?主月水不利 ○ 尺脈滑血氣實也.婦人經脈不利 ○ 脈來至狀如琴絃若小腹痛主月水不利孔竅生瘡<脈經> ○ 帶下之脈宜遲滑忌浮虛<醫鑑>
☞ 맥 보는 법[脈法]/포
○ 맥이 미(微)한 것은 혈기(血氣)가 다 허한 것인데 나이가 젊은 사람이 이런 것은 피를 잃은 것이다. 젖먹이 어린이들이 설사할 때 이런 맥이 나타난다. 거경(居經)이 되었을 때에는 이런 맥이 나타나지 않는다. 이때에는 월경이 3달에 한번씩 나온다. ○ 소음맥(少陰脈)이 미(微)하거나 지(遲)하다면 미한 것은 정(精)이 없는 것이고 지한 것은 음부 속이 찬[寒] 것이다. 맥이 삽(澁)한 것은 월경이 나오지 않다가 거경이 된 것인데 이때에는 월경이 3달에 한번씩 나온다[맥경]. ○ 부인이 벌겋고 흰이슬이 흐르고 날마다 하혈을 2홉 정도씩 할 때에 맥이 몹시 빠르면 죽고 지하면 산다. ○ 부인이 벌겋고 흰이슬이 계속 나올 때에 맥이 소(小), 허(虛), 활(滑)하면 살고 대(大), 긴(緊), 실(實), 삭(數)하면 죽는다[맥경]. ○ 촌관맥(寸關脈)은 평상시와 같이 고르로운데[調] 오직 척맥(尺脈)만이 끊어져서 뛰지 않는 것은 월경이 고르롭지 못한[不利] 것이다. ○ 척맥이 뛰다가 끊어지는 것도 월경이 고르롭지 못한 것이다. ○ 간맥(肝脈)이 침(沈)한 것도 월경이 고르롭지 못한 것이다. ○ 척맥이 활(滑)한 것은 혈기가 실(實)한 것인데 부인이면 월경[經脈]이 고르롭지 못한[不利] 것이다. ○ 맥이 뛰는 모양이 거문고줄 같으면서 아랫배가 아픈 것은 주로 월경[月水]이 고르롭지 못하고[不利] 음부에 헌데가 생긴 것이다[맥경]. ○ 이슬[帶下]이 있을 때 맥이 지활(遲滑)하면 좋고 부허(浮虛)하면 좋지 못하다[의감].
○ 맥이 미(微)한 것은 혈기(血氣)가 다 허한 것인데 나이가 젊은 사람이 이런 것은 피를 잃은 것이다. 젖먹이 어린이들이 설사할 때 이런 맥이 나타난다. 거경(居經)이 되었을 때에는 이런 맥이 나타나지 않는다. 이때에는 월경이 3달에 한번씩 나온다. ○ 소음맥(少陰脈)이 미(微)하거나 지(遲)하다면 미한 것은 정(精)이 없는 것이고 지한 것은 음부 속이 찬[寒] 것이다. 맥이 삽(澁)한 것은 월경이 나오지 않다가 거경이 된 것인데 이때에는 월경이 3달에 한번씩 나온다[맥경]. ○ 부인이 벌겋고 흰이슬이 흐르고 날마다 하혈을 2홉 정도씩 할 때에 맥이 몹시 빠르면 죽고 지하면 산다. ○ 부인이 벌겋고 흰이슬이 계속 나올 때에 맥이 소(小), 허(虛), 활(滑)하면 살고 대(大), 긴(緊), 실(實), 삭(數)하면 죽는다[맥경]. ○ 촌관맥(寸關脈)은 평상시와 같이 고르로운데[調] 오직 척맥(尺脈)만이 끊어져서 뛰지 않는 것은 월경이 고르롭지 못한[不利] 것이다. ○ 척맥이 뛰다가 끊어지는 것도 월경이 고르롭지 못한 것이다. ○ 간맥(肝脈)이 침(沈)한 것도 월경이 고르롭지 못한 것이다. ○ 척맥이 활(滑)한 것은 혈기가 실(實)한 것인데 부인이면 월경[經脈]이 고르롭지 못한[不利] 것이다. ○ 맥이 뛰는 모양이 거문고줄 같으면서 아랫배가 아픈 것은 주로 월경[月水]이 고르롭지 못하고[不利] 음부에 헌데가 생긴 것이다[맥경]. ○ 이슬[帶下]이 있을 때 맥이 지활(遲滑)하면 좋고 부허(浮虛)하면 좋지 못하다[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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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액(津液)
- 담음(痰飮)
- 오장육부(五臟六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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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장(心臟)
- 비장(脾臟)
- 폐장(肺臟)
- 신장(腎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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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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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吐]
- 한(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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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만(脹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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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창(諸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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