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저(癰疽)

옹저 때 춥다가 열이 나는 것[癰疽寒熱]

한닥터 2011.10.05 조회 수 420 추천 수 0
◎ 癰疽寒熱 ○ 癰疽未愈之間先嘔痰而寒熱汗出而止或連日或間日宜服加味不換金正氣散[得效] ○ 癰疽虛證寒戰明乳香硏細半兩每一錢熱水調下戰發於肝乳香着肝而溫之寒戰隨止[直指]

☞ 옹저 때 춥다가 열이 나는 것[癰疽寒熱]

 ○ 옹저가 낫기 전에 먼저 가래를 토하면서 춥다가 열이 나는 것은 땀이 나야 멎는데 이것이 매일 생기거나 하루 건너 생길 때에는 가미불환금정기산을 써야 한다[득효]. ○ 옹저 때 허증(虛證)으로 오한이 나면서 떨리는 데는 투명한 유향 20g을 부드럽게 가루내서 한번에 4g씩 뜨거운 물에 타 먹는다. 떨리는 것은 간(肝)과 관련된 것이다. 유향은 간을 따뜻하게 해주기 때문에 이것을 쓰면 오한이 나면서 떨리던 것이 곧 멎는다[직지]. 

0개의 댓글

제목 조회 수
[눈(眼)] 눈병은 표리와 허실을 구분해야 한다[眼病當分表裏虛實] 454
[화(火)] 비열(脾熱) 1384
[침구(針灸)] 임맥의 순행과 침혈[任脈流注及孔穴] 393
[침구(針灸)] 15락에 생긴 소생병[十五絡所生病] 445
[풀(草部)] 황정(黃精, 낚시둥굴레) 743
[풀(草部)] 창포(菖蒲, 석창포) 591
[풀(草部)] 감국화(甘菊花, 단국화) 백국화(白菊花, 흰국화) 고의(苦意, 들국화) 1616
[풀(草部)] 인삼(人蔘) 1151
[풀(草部)] 천문동(天門冬) 588
[풀(草部)] 감초(甘草) 감초소(甘草梢, 감초초) 감초절(甘草節, 감초마디) 1060
[풀(草部)] 생지황(生地黃) 숙지황(熟地黃, 찐지황) 710
[풀(草部)] 백출(白朮, 흰삽주) 창출(蒼朮, 삽주) 897
[풀(草部)] 토사자(兎絲子, 새삼씨) 768
[풀(草部)] 우슬(牛膝, 쇠무릎) 924
[풀(草部)] 충위자(?蔚子, 익모초씨) 충위경엽(?蔚莖葉, 익모초 줄기와 잎) 872
[풀(草部)] 시호(柴胡) 587
[풀(草部)] 맥문동(麥門冬) 846
[풀(草部)] 독활(獨活, 따두릅) 1221
[풀(草部)] 강활(羌活, 강호리) 583
[풀(草部)] 승마(升麻) 629
[풀(草部)] 차전자(車前子, 길짱구씨) 차전엽/차전근(車前葉及根) 690
[풀(草部)] 목향(木香) 504
[풀(草部)] 서여(薯?, 마) 507
[풀(草部)] 택사(澤瀉) 486
[풀(草部)] 원지(遠志) 629
[풀(草部)] 용담(龍膽) 537
[풀(草部)] 세신(細辛) 539
[풀(草部)] 석곡(石斛) 520
[풀(草部)] 파극천(巴戟天) 690
[풀(草部)] 적전(赤箭) 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