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草部)

비해(??)

한닥터 2011.11.16 조회 수 420 추천 수 0
◈ ?? ○ 멸앳불휘性平味苦甘無毒主風濕周痺惡瘡不?冷風^^痺腰脚不遂b腰痛久冷是腎間有膀胱宿水療陽?失尿 ○ 處處有之葉似薯?蔓生二月八月採根暴乾 ○ 有二種莖有刺根白實無刺者根虛軟以軟者爲佳[本草] ○ 一名土茯?一名仙遺粮又名冷飯團性熱味甘辛無毒善治久病楊梅瘡漏及曾誤服輕粉肢體廢壤筋骨?疼者能收其毒而祛其風補其虛尋常老弱亦可服酒浸或鹽水煮焙乾用若初起肺熱便秘者不宜服[入門]

☞ 비해(??) ○ 성질은 평(平)하고 맛은 쓰며 달고[苦甘] 독이 없다. 풍, 습으로 생긴 주비(周痺)와 악창이 낫지 않는 것, 냉풍완비(冷風^^痺)로 허리와 다리를 쓰지 못하는 것, 갑자기 허리가 아픈 것, 냉이 오랫동안 신(腎)에 있어서 방광에 물이 쌓여 있는 것을 낫게 한다. 양위증(陽?證)과 오줌이 나가는 줄 모르는 것을 낫게 한다. ○ 곳곳에서 자라는데 잎은 마와 비슷하며 덩굴이 뻗어 나간다. 음력 2월과 8월에 뿌리를 캐 햇볕에 말린다. ○ 두 가지의 종류가 있는에 줄기에 가시가 있는 것은 뿌리가 희고 단단하며 가시가 없는 것은 뿌리가 퍼석퍼석하고 연한데[虛軟] 연한 것이 좋다[본초]. ○ 일명 청미레덩굴[茯?], 선유량(仙遺粮) 또는 냉반단(冷飯團)이라고도 한다. 성질이 열(熱)하며 맛은 달고 매우며[甘辛] 독이 없다. 오래 앓는 양매창(楊梅瘡)의 누공[漏]과 이미 경분(輕粉)을 잘못 먹고 팔다리를 쓰지 못하며 힘줄과 뼈가 시글면서[?] 아픈 것을 잘 낫게 한다. 경분의 독을 풀어 주고 풍을 없애며 허약한 것을 보하므로 웬만한 늙은이나 허약한 사람도 먹을 수 있다. 술에 담그거나 소금물에 끓여서 약한 불기운에 말려 쓴다. 만일 폐열(肺熱)이 있는 초기에 변비가 있으면 먹이지 말 것이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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