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줌(小便)] 음경 속이 가렵거나 아픈 것[莖中痒痛]
| 1361 |
[머리털(毛髮)] 수염과 머리털이 길어지거나 마르는 것[鬚髮榮枯]
| 1372 |
[신형(身形)] 사람의 마음은 천기와 부합된다[人心合天機]
| 1373 |
[혈(血)] 코피를 멈추는 방법[止?法]
| 1374 |
[후음(後陰)] 치질은 내치와 외치로 가른다[痔有內外]
| 1374 |
[신형(身形)] 형체와 기는 오래 살고 일찍 죽는 것을 정한다[形氣定壽夭]
| 1376 |
[풍(風)] 중풍의 열증[中風熱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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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76 |
[기침(咳嗽)] 노수(勞嗽)
| 1377 |
[화(火)] 비열(脾熱)
| 1384 |
[대변(大便)] 변비[大便秘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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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身形)] 4대(四大)로부터 형체가 생긴다는 것[四大成形]
| 1386 |
[정(精)] 정은 지극한 보배[精爲至寶]
| 1388 |
[내상(內傷)] 내상병 초기에 속이 열하나 나중에는 속이 차다[內傷病始爲熱中終爲寒中]
| 1388 |
[혈(血)] 잇몸에서 피가 나오는 것[齒?]
| 1392 |
[혈(血)] 피를 흘린 뒤의 어지럼증[失血眩暈]
| 1393 |
[얼굴(面)] 얼굴에 생긴 대양증[面戴陽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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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寒)] 태음병의 형태와 증상과 약 쓰는 방법[太陰形證用藥]
| 1393 |
[신형(身形)] 단방(單方)
| 1394 |
[가슴(胸)] 어혈로 생긴 위완통[瘀血胃脘痛]
| 1396 |
[정(精)] 정은 신체의 근본[精爲身本]
| 1398 |
[혈(血)] 축혈증(蓄血證)
| 1400 |
[가슴(胸)] 적심통(積心痛)
| 1400 |
[기(氣)] 7기(七氣)
| 1403 |
[피부(皮)] 비사와 뾰두라지, 땀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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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창(諸瘡)] 천포창(天疱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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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身形)] 도[道]를 배우는 데는 빠르고 늦은 것이 없다[學道無早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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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身形)] 마음에 잡념이 없어야 수양하는 이치에 맞는다[虛心合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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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血)] 혈병(血病)에 두루 쓰는 약[通治血病藥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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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耳)] 귀가 아프다가 고름이 나오는 것[耳痛成膿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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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皮)] 검은 사마귀와 기미[黑??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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