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土部)] 백초상(百草霜)
| 753 |
[적취(積聚)] 맥 보는 법[脈法]
| 754 |
[옹저(癰疽)] 부골저가 생기려고 할 때에 예방하는 방법[始發豫防法]
| 754 |
[소아(小兒)] 설사와 이질[泄痢]
| 754 |
[곡식(穀部)] 나미(?米, 찹쌀) 나도간(?稻稈, 찰볏집)
| 754 |
[발(足)] 궐에는 한증과 열증이 있다[厥有寒熱]
| 755 |
[하(下)] 설사를 몹시 시킨 다음 설사가 멎지 않는 것[大下後難禁]
| 755 |
[진액(津液)] 절한(絶汗)
| 756 |
[배(腹)] 배가 아픈 데는 설사시키는 것이 좋다[腹痛宜通利]
| 756 |
[풍(風)] 여러 가지 풍증을 두루 치료하는 처방[諸風通治]
| 756 |
[짐승(獸部)] 올눌제(??臍, 해구신)
| 756 |
[짐승(獸部)] 야타지(野駝脂, 낙타기름)
| 756 |
[심장(心臟)] 심에 속한 것들[心屬物類]
| 757 |
[코(鼻)] 얼굴과 코에 검은 자줏빛이 나는 것[面鼻紫黑]
| 757 |
[조(燥)] 조는 피가 적기 때문에 생긴다[燥因血少]
| 757 |
[대변(大便)] 설사나 이질의 예후가 좋거나 나쁜 증[泄痢吉凶證]
| 758 |
[기(氣)] 꺼려야 할 것[禁忌]/기
| 759 |
[오장육부(五臟六腑)] 장부를 음과 양으로 가른다[臟腑陰陽]
| 759 |
[대변(大便)] 금구리(噤口痢)
| 759 |
[곽란(?亂)] 곽란 때 토하게 하는 방법[?亂吐法]
| 759 |
[기침(咳嗽)] 기침의 여러 가지 증상[咳嗽諸證]
| 759 |
[과실(果部)] 유자(柚子)
| 759 |
[코(鼻)] 코는 폐와 통하는 구멍이다[鼻爲肺之竅]
| 760 |
[내상(內傷)] 음식에 상한 데는 설사시키는 것이 좋다[內傷飮食宜下
| 760 |
[곽란(?亂)] 배멀미로 토하고 설사하는 것[水疾吐瀉]
| 760 |
[소아(小兒)] 실열(實熱)
| 760 |
[혈(血)] 내상이 되면 피를 흘리게 된다[內傷失血]
| 761 |
[소장부(小腸腑)] 소장의 상태가 겉으로 나타난 증후[小腸外候]
| 761 |
[벌레(蟲部)] 오령지(五靈脂)
| 761 |
[소아(小兒)] 구배와 구흉[龜背龜胸]
| 7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