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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草部)] 서여(薯?,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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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草部)] 사이(?耳, 도꼬마리) 사이실(?耳實, 도꼬마리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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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大便)] 풍설(風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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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大便)] 손설(飱泄)
| 1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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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頭)] 담궐두통(痰厥頭痛)
| 14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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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頭)] 머리가 아픈 것은 반드시 6경을 갈라보아야 한다[頭痛當分六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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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眼)] 옥예부만(玉瞖浮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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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眼)] 순생예와 역생예[順逆生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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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胸)] 가슴과 위가 아픈 것을 치료하는 방법[心胃痛治法]
| 9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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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乳)] 유옹(乳癰)
| 1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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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足)] 각기병(脚氣病)을 치료하는 방법[脚氣治法]
| 2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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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음(前陰)] 한쪽 고환이 커져서 내려 처진 것[陰卵偏墜]
| 1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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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風)] 입과 눈이 삐뚤어지는 것[口眼?斜]
| 1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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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風)] 중풍의 열증[中風熱證]
1
| 13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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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寒)] 양명비약증(陽明脾約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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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寒)] 소음병의 형태와 증상과 쓰는 약[少陰形證用藥]
| 1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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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寒)] 상한 때의 발광증[傷寒發狂]
| 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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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寒)] 상한 때의 혈증[傷寒血證]
| 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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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寒)] 감한과 4시상한[感寒及四時傷寒]
| 1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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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濕)] 안개와 이슬 기운이 장기가 된다[霧露之氣爲?]
| 1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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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咳嗽)] 풍한천(風寒喘)
| 11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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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咳嗽)] 기천(氣喘)
| 1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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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질(?疾)] 학질은 낮에 발작하는 것과 밤에 발작하는 것을 반드시 갈라서 치료해야 한다[?晝發夜發宜分治]
| 11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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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질(?疾)] 풍학(風?)
| 8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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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창(諸瘡)] 개선(疥癬, 옴과 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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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小兒)] 3일 동안 열이 나는 것[發熱三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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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식(穀部)] 호마유(胡麻油, 검정참깨기름)
| 9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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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식(穀部)] 고마혜저(故麻鞋底, 헌 삼신짝의 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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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菜部)] 마치현(馬齒?, 쇠비름) 마치현자(馬齒 子, 쇠비름씨)
| 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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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草部)] 변축(?蓄, 마디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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