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침(咳嗽)] 천식이나 기침으로 목이 쉬는 것[喘嗽聲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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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婦人)] 해산 후의 설사와 이질[産後泄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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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寒)] 상한병에 힘살이 푸들거리는 것[傷寒筋?肉?]
| 591 |
[소아(小兒)] 구슬의 모양과 빛을 보고 좋고 나쁜 것을 구별하는 법[辨痘形色善惡]
| 592 |
[부인(婦人)] 자간(子癎)
| 603 |
[부인(婦人)] 해산 후의 두통[産後頭痛]
| 624 |
[부인(婦人)] 임신부가 말을 못하는 것[孕婦不語]
| 655 |
[충(蟲)] 여러 가지 물질이 충으로 변한다[諸物變蟲]
| 659 |
[눈(眼)] 고풍작목(高風雀目)
| 719 |
[기침(咳嗽)] 이질을 앓고 난 뒤에 생기는 해역[痢後咳逆]
| 722 |
[부인(婦人)] 아이를 낳지 못하게 하는 것[斷産]
| 751 |
[코(鼻)] 얼굴과 코에 검은 자줏빛이 나는 것[面鼻紫黑]
| 757 |
[부인(婦人)] 자궁이 탈출된 것을 치료한 경험[陰脫治驗]
| 765 |
[부인(婦人)] 달이 지났어도 해산하지 못하는 것[過月不産]
| 767 |
[소아(小兒)] 여러 가지 헌데[諸瘡]
| 773 |
[소아(小兒)] 마마 때의 허증과 실증을 구별하는 법[辨痘虛實]
| 791 |
[근(筋)] 전근(轉筋, 쥐가 나는 것)
| 818 |
[발(足)] 각기 때 위험한 증상[脚氣危證]
| 821 |
[옹저(癰疽)] 속에 생겼는가 겉에 생겼는가 하는 것으로 옹과 저를 가른다[內外分癰疽]
| 835 |
[한(寒)] 열이 혈실에 들어간 증[熱入血室證]
| 854 |
[부인(婦人)] 해산 후의 치료법[産後治法]
| 862 |
[언어(言語)] 담이 막히거나 망혈이 되어도 또한 말을 하지 못하게 된다[痰塞亡血赤爲?]
| 870 |
[부인(婦人)] 해산 후에 열이 나는 것[産後發熱]
| 876 |
[배(腹)] 궂은 피로 배가 아픈 것[死血腹痛]
| 880 |
[부인(婦人)] 해산 후의 허로[産後虛勞]
| 884 |
[부인(婦人)] 임신 때 두루 쓰는 약[姙娠通治]
| 891 |
[귀(耳)] 궐역으로 귀가 먹은 것[厥聾]
| 918 |
[부인(婦人)] 해산 후에 명치 밑과 허리, 옆구리가 아픈 것[産後心腹腰脇痛]
| 937 |
[기침(咳嗽)] 음이 허하여 생긴 천식[陰虛喘]
| 941 |
[목구멍(咽喉)] 인후가 허는 것[咽喉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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