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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저(癰疽)] 비옹(臂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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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草部)] 승마(升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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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역(瘟疫)] 장역(?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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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小兒)] 반과 진을 덧붙임[附?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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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小兒)] 3일 동안 구슬이 돋는 것[出痘三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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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저(癰疽)] 부골저가 생기려고 할 때에 예방하는 방법[始發豫防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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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小兒)] 구슬이 내돋을 때의 좋은 증과 나쁜 증[出痘時吉凶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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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皮)] 음증의 반진[陰證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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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寒)] 상한 때의 발광증[傷寒發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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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牙齒)] 풍열로 이빨이 아픈 것[風熱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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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小兒)] 3일 동안 열이 나는 것[發熱三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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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皮)] 반진이 돋으려는 증후[發?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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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面)] 얼굴이 시린 것[面寒]
| 9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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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小兒)] 허리와 배가 아픈 것[腰腹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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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寒)] 상한양독(傷寒陽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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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濕)] 안개와 이슬 기운이 장기가 된다[霧露之氣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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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鼻)] 비사(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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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寒)] 감한과 4시상한[感寒及四時傷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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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大便)] 이질을 치료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방법[治痢要訣]
| 10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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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과 혀(口舌)] 입 안이 헤진 것[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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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大便)] 구설(久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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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聲音)] 목 쉰 소리[聲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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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咳嗽)] 장부와 관련된 기침을 치료하는 약[臟腑治咳藥]
| 1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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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風)] 입과 눈이 삐뚤어지는 것[口眼?斜]
| 1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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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面)] 탑시종(搭?腫)
| 1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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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창(諸瘡)] 음식창(陰蝕瘡)
| 1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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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창(諸瘡)] 개선(疥癬, 옴과 버짐)
| 14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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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과 혀(口舌)] 입에서 냄새가 나는 것[口臭]
| 14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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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乳)] 유옹(乳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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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面)] 얼굴에 생기는 잡병[面上雜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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