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寒)] 과경이 되었어도 낫지 않는 것[過經不解]
| 649 |
[한(寒)] 화해시켜야 할 증과 시키지 못할 증[可和不可和證]
| 655 |
[한(寒)] 상한 때의 장결[傷寒藏結]
| 673 |
[온역(瘟疫)] 장역(?疫)
| 673 |
[한(寒)] 상한 때의 조열[傷寒潮熱]
| 679 |
[한(寒)] 상한전율(傷寒戰慄)
| 696 |
[한(寒)] 상한에 회충을 토하는 것[傷寒吐蛔]
| 711 |
[눈(眼)] 간장적열(肝臟積熱)
| 718 |
[한(寒)] 소양병 때의 괴증[少陽病壞證]
| 721 |
[한(寒)] 태음병 때 배가 아픈 것[太陰病腹痛]
| 721 |
[한(寒)] 소양병 때 추웠다 열이 났다 하는 것[少陽證往來寒熱]
| 724 |
[한(寒)] 괴증(壞證)
| 826 |
[한(寒)] 상한 때의 혈증[傷寒血證]
| 854 |
[한(寒)] 상한 때의 흉통(胸痛)과 복통(腹痛)[傷寒胸腹痛]
| 854 |
[한(寒)] 열이 혈실에 들어간 증[熱入血室證]
| 854 |
[부인(婦人)] 해산 후의 치료법[産後治法]
| 863 |
[부인(婦人)] 해산 후에 열이 나는 것[産後發熱]
| 876 |
[옆구리(脇)] 풍한으로 옆구리가 아픈 것[風寒脇痛]
| 897 |
[한(寒)] 양극사음(陽極似陰)
| 901 |
[옆구리(脇)] 협통에는 5가지가 있다[脇痛有五]
| 903 |
[옹저(癰疽)] 간옹(肝癰)
| 916 |
[전음(前陰)] 음경이 늘어지거나 줄어드는 것[陰縱陰縮]
| 928 |
[한(寒)] 남아 있는 열이 내리지 않는 것[餘熱不退]
| 944 |
[가슴(胸)] 가슴과 위가 아픈 데는 설사시키는 것이 좋다[心胃痛宜下]
| 958 |
[한(寒)] 소양병 때에 옆구리가 아픈 것[少陽病脇痛]
| 963 |
[한(寒)] 소양증을 반표반리증이라고 한다[少陽證爲半表半裏]
| 970 |
[한(寒)] 상한 때에는 얼굴, 눈, 혀의 빛깔을 보아야 한다[傷寒看面目舌色]
| 972 |
[입과 혀(口舌)] 입맛이 신 것[口酸]
| 984 |
[가슴(胸)] 열심통(熱心痛)
| 1003 |
[학질(?疾)] 오한이 났다 열이 났다 하는 것이 학질과 비슷한 것[寒熱似?]
| 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