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상(內傷)] 음식을 먹은 뒤에 정신이 흐릿하고 몸이 노곤한 것[食後昏困]
| 1106 |
[서(暑)] 주하병(注夏病)
| 1050 |
[학질(?疾)] 오한이 났다 열이 났다 하는 것이 학질과 비슷한 것[寒熱似?]
| 1030 |
[전음(前陰)] [陰腫陰痒陰瘡陰冷交接出血]
| 1015 |
[허로(虛勞)] 주하병(注夏病)
| 1012 |
[대변(大便)] 허리(虛痢)
| 1007 |
[적취(積聚)] 정기를 보하면 적은 저절로 없어진다[養正積自除]
| 1006 |
[대변(大便)] 휴식리(休息痢)
| 997 |
[학질(?疾)] 노학(勞?)
| 987 |
[한(寒)] 외감에 내상을 겸한 증[外感挾內傷證]
| 980 |
[오줌(小便)] 교장증(交腸證)
| 893 |
[옹저(癰疽)] 옹저 때 담이 성하는 것[癰疽痰盛]
| 883 |
[소아(小兒)] 말을 늦게 하고 걸음마가 늦는 것[語遲行遲]
| 872 |
[오줌(小便)] 마신 뒤에 곧 소변이 나오는 것[飮後卽小便]
| 808 |
[부인(婦人)] 자궁이 탈출된 것을 치료한 경험[陰脫治驗]
| 765 |
[기침(咳嗽)] 이질을 앓고 난 뒤에 생기는 해역[痢後咳逆]
| 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