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장(脾臟)] 비병이 경해지고 중해지는 것[脾病間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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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大便)] 폭설(暴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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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상(內傷)] 술에 상한 것[酒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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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火)] 열을 내리는데 방법이 있다[退熱有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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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토(嘔吐)] 식비로 먹은 것을 토하는 것[食痺吐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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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저(癰疽)] 음저를 겉으로 나오게 하는 방법[陰疽起發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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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菜部)] 내복(萊?,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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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로(虛勞)] 치료하기 어려운 증과 치료할 수 없는 증[難治不治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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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菜部)] 구채(?菜, 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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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血)] 박궐증(薄厥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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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질(?疾)] 한학(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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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저(癰疽)] 옹저 때 번갈이 나는 것[癰疽煩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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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독(解毒)] 도생독(挑生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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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夢)] 약 쓰는 방법[用藥法]/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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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蟲)] 습열로 충이 생긴다[濕熱生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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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面)] 명당의 위치[明堂部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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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방(雜方)] 옷에 묻은 기름과 때를 빼는 방법[去衣油及衣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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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大便)] 대변병의 원인[大便病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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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頭)] 진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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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만(脹滿)] 창만의 형태와 증상[脹滿形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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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부(膽腑)] 담부에 대한 도인법[膽腑導引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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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달(黃疸)] 황달을 치료하는 방법[黃疸治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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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상(內傷)] 수토가 맞지 않아서 생긴 병은 내상과 같다[不伏水土病與內傷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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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음(痰飮)] 담병에는 사수증 같은 것이 있다는 것[痰病有似邪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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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牙齒)] 치통에는 7가지가 있다[牙齒痛有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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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로(虛勞)] 허로증에 대맥이 나타나는 것[虛勞脈代證]
| 837 |
[언어(言語)] 벙어리가 되어 말을 하지 못하는 것[?不得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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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구(針灸)] 12경맥의 순행과 수혈[十二經脈流注?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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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骨)] 뼈가 시린 것[骨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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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審病)] 병에는 5사가 있다[病有五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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