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조회 수
[허로(虛勞)] 허로증을 두루 치료하는 약[虛勞通治藥] 2480
[허로(虛勞)] 신이 허한 데 쓰는 약[腎虛藥] 1 2609
[허로(虛勞)] 폐가 허한 데 쓰는 약[肺虛藥] 984
[허로(虛勞)] 비가 허한 데 쓰는 약[脾虛藥] 1041
[허로(虛勞)] 간이 허한 데 쓰는 약[肝虛藥] 1442
[허로(虛勞)] 심이 허한 데 쓰는 약[心虛藥] 1328
[허로(虛勞)] 음과 양이 다 허한 데 쓰는 약[陰陽俱虛用藥] 1 2580
[허로(虛勞)] 양이 허한 데 쓰는 약[陽虛用藥] 1293
[허로(虛勞)] 음이 허하여 갑자기 기절한 것을 치료하는 법[陰虛暴絶治法] 782
[허로(虛勞)] 음이 허한 데 쓰는 약[陰虛用藥] 3129
[허로(虛勞)] 허로 때의 치료법[虛勞治法] 1086
[허로(虛勞)] 기허, 혈허, 양허, 음허의 감별[辨氣虛血虛陽虛陰虛] 1866
[허로(虛勞)] 몸에는 양이 실하고 음은 부족하다[人身陽有餘陰不足] 947
[허로(虛勞)] 7상증(七傷證) 728
[허로(虛勞)] 6극증(六極證) 688
[허로(虛勞)] 5로증(五勞證) 899
[허로(虛勞)] 맥 보는 법[脈法] 805
[허로(虛勞)] 허로증(虛勞證) 1089
[허로(虛勞)] 허로병의 원인[虛勞病源] 1210
[내상(內傷)] 침뜸치료[鍼炙法] 488
[내상(內傷)] 단방(單方) 572
[내상(內傷)] 도인법(導引法) 399
[내상(內傷)] 음식에 상한 데는 설사시키는 것이 좋다[內傷飮食宜下 760
[내상(內傷)] 음식으로 내상이 된 데는 토하게 하는 것이 좋다[內傷飮食宜吐] 569
[내상(內傷)] 식적은 상한과 비슷하다[食積類傷寒] 713
[내상(內傷)] 식궐(食厥) 684
[내상(內傷)] 내상때 조리하고 보하는 약[內傷調補藥] 1052
[내상(內傷)] 수토가 맞지 않아서 생긴 병은 내상과 같다[不伏水土病與內傷同] 838
[내상(內傷)] 5가지 맛을 지나치게 먹으면 병이 된다[五味過傷爲病] 431
[내상(內傷)] 내상 때 조리하는 법[內傷將理法] 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