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수(邪崇)] 단방(單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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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邪崇)] 침뜸치료[鍼灸法]
| 533 |
[옹저(癰疽)] 옹저의 원인[癰疽發病之原]
| 736 |
[옹저(癰疽)] 옹저의 전구증상[癰疽欲發之候]
| 490 |
[옹저(癰疽)] 옹저의 이름과 생김새[癰疽名狀]
| 531 |
[옹저(癰疽)] 옹저 때 부으면서 아프고 가려운 원인[癰疽腫痛痒之因]
| 533 |
[옹저(癰疽)] 옹저가 경하고 중한 것과 얕고 깊은 것을 구분하는 것[癰疽輕重淺深之辨]
| 463 |
[옹저(癰疽)] 옹저가 생기면 죽을 수 있는 부위가 따로 있다[定癰疽死之部分]
| 519 |
[옹저(癰疽)] 옹저 때에는 속에 생긴 것과 겉에 생긴 것을 구분해야 한다[癰疽當分內外]
| 543 |
[옹저(癰疽)] 옹저 때는 반드시 어느 경락과 관련된 것인가를 가려 보아야 한다[癰疽當分經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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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저(癰疽)] 옹저 때의 맥[癰疽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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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저(癰疽)] 옹저 때 치료하기 어려운 것과 치료하지 못할 증상[癰疽難治不治證]
| 499 |
[옹저(癰疽)] 옹저 때는 고름이 있는가 없는가 얕은 곳에 있는가 깊은 곳에 있는가를 구분해야 한다[癰疽辨膿有無及淺深]
| 474 |
[옹저(癰疽)] 옹저 주위에 무리가 생기는 것[癰疽發暈]
| 449 |
[옹저(癰疽)] 옹저 때 죽을 수 있는 증상[癰疽死證]
| 490 |
[옹저(癰疽)] 옹저 때 좋거나 나쁜 증상[癰疽善惡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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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저(癰疽)] 옹저를 치료하는 대체적인 방법[治癰疽大法]
| 1280 |
[옹저(癰疽)] 옹저 때 내탁하는 방법[癰疽內托法]
| 1150 |
[옹저(癰疽)] 음저를 겉으로 나오게 하는 방법[陰疽起發法]
| 845 |
[옹저(癰疽)] 옹저의 5발증[癰疽五發證]
| 1447 |
[옹저(癰疽)] 옹저에 구멍을 내어 고름을 빼내는 방법[癰疽作穴出膿法]
| 1112 |
[옹저(癰疽)] 옹저 때 고름을 빼내고 새살이 살아나게 하는 방법[癰疽排膿生肌法]
| 1113 |
[옹저(癰疽)] 옹저 때 헌데 구멍이 깊고 큰 데 쓰는 약[癰疽瘡口深大方]
| 658 |
[옹저(癰疽)] 옹저 때 궂은 살을 없애는 방법[癰疽去惡肉方]
| 688 |
[옹저(癰疽)] 옹저 때 달임약물로 씻는 방법[癰疽湯洗法]
| 655 |
[옹저(癰疽)] 옹저에 약을 뿌리고 붙이는 방법[癰疽?貼法]
| 1047 |
[옹저(癰疽)] 참대대롱으로 독기를 빨아내는 방법[竹筒吸毒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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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저(癰疽)] 속에 생겼는가 겉에 생겼는가 하는 것으로 옹과 저를 가른다[內外分癰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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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저(癰疽)] 폐옹(肺癰)
| 1263 |
[옹저(癰疽)] 심옹(心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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