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액(津液)] 누풍증(漏風證)
| 246 |
[풀(草部)] 백출(白朮, 흰삽주) 창출(蒼朮, 삽주)
| 897 |
[소아(小兒)] 번갈(煩渴)
| 706 |
[소아(小兒)] 만경풍(慢驚風)
| 1509 |
[소아(小兒)] 비는 곤한 것을 주관한다[脾主困]
| 696 |
[부인(婦人)] 해산 후의 부종[産後浮腫]
| 717 |
[부인(婦人)] 감기[感寒]
| 1036 |
[부인(婦人)] 자리(子痢)
| 573 |
[부인(婦人)] 자종(子腫)
| 934 |
[부인(婦人)] 오조(惡阻)
| 1118 |
[옹저(癰疽)] 옹저 때 구역이 나는 것[癰疽嘔逆]
| 672 |
[옹저(癰疽)] 폐옹(肺癰)
| 1263 |
[학질(?疾)] 풍학(風?)
| 883 |
[학질(?疾)] 6경 학질[六經?]
| 1150 |
[소갈(消渴)] 소갈이 변한 증상[消渴傳變證]
| 913 |
[소갈(消渴)] 소갈에는 3가지가 있다[消渴有三]
| 2470 |
[기침(咳嗽)] 기천(氣喘)
| 1135 |
[기침(咳嗽)] 습수(濕嗽)
| 883 |
[구토(嘔吐)] 식비로 먹은 것을 토하는 것[食痺吐食]
| 845 |
[곽란(?亂)] 곽란을 앓은 뒤에 생기는 번갈[?亂後煩渴]
| 903 |
[곽란(?亂)] 습곽란을 치료하는 방법[濕?亂治法]
| 1230 |
[허로(虛勞)] 비가 허한 데 쓰는 약[脾虛藥]
| 1040 |
[내상(內傷)] 내상때 조리하고 보하는 약[內傷調補藥]
| 1052 |
[내상(內傷)] 내상병 초기에 속이 열하나 나중에는 속이 차다[內傷病始爲熱中終爲寒中]
| 1389 |
[내상(內傷)] 비위가 상하면 음식생각도 없고 입맛도 없다[內傷脾胃則不思食不嗜食]
| 1992 |
[화(火)] 열을 내리는데 방법이 있다[退熱有法]
| 845 |
[화(火)] 중초열(中焦熱)
| 1448 |
[습(濕)] 습온(濕溫)
| 1040 |
[습(濕)] 풍습(風濕)
| 1278 |
[습(濕)] 중습(中濕)
| 11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