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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음(痰飮)] 가래침을 자주 뱉는 것[喜唾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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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蟲)] 회궐로 충을 토하는 것[蛔厥吐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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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大便)] 여러 가지 설사증[泄瀉諸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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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大便)] 한설(寒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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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大便)] 주설(酒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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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大便)] 허리(虛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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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大便)] 구리(久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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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面)] 얼굴이 시린 것[面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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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과 혀(口舌)] 허화로 입 안이 허는 것[虛火口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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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腹)] 배 아픈 부위가 다르다[腹痛有部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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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腹)] 복통에는 허증과 실증이 있다[腹痛有虛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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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臍)] 배꼽 부위가 툭툭 뛰는 증[臍築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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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음(前陰)] 분돈산기(奔豚疝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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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下)] 설사를 몹시 시킨 다음 설사가 멎지 않는 것[大下後難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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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寒)] 태음병의 형태와 증상과 약 쓰는 방법[太陰形證用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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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寒)] 태음병 때에 황달이 생기는 것[太陰病發黃]
| 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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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寒)] 상한음궐(傷寒陰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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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寒)] 음극사양(陰極似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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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寒)] 상한전율(傷寒戰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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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寒)] 상한동기(傷寒動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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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寒)] 상한에 저절로 설사가 나는 것[傷寒自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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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寒)] 고랭(痼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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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濕)] 안개와 이슬의 맑고 탁한 사기가 사람에게 침습한다[霧露淸濁之邪中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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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란(?亂)] 건곽란을 치료하는 방법[乾?亂治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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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란(?亂)] 습곽란을 치료하는 방법[濕?亂治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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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란(?亂)] 곽란을 앓은 뒤에 힘줄이 뒤틀리는 것[?亂後轉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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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달(黃疸)] 음황(陰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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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小兒)] 토하고 설사하는 것[吐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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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小兒)] 배가 아프고 불러 오르는 것[腹痛腹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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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小兒)] 구토(嘔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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