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草部)

쇄양(鎖陽)

한닥터 2015.03.06 조회 수 105 추천 수 0
陽 ○ 性溫味甘寒無毒閉精補陰氣虛而大便燥結者煮粥食之肉?蓉根也 ○ 肉?蓉根名鎖陽酒浸一宿刷去浮甲及心中白膜乃酒蒸或塗?灸用[入門] ○ 潤大便燥結能補陰[醫鑑]

☞ 쇄양(陽)

○ 성질은 따뜻하며[溫] 맛이 달고[甘] 차며[寒] 독이 없다. 유정, 몽설을 멎게 하며 음을 보한다. 기가 허하여 대변이 굳은 사람은 쇄양죽을 쑤어 먹인다. 이것은 육종용의 뿌리이다.
○ 육종용 뿌리의 이름이 쇄양인데 술에 하룻밤 담갔다가 비늘과 속의 흰 막을 버리고 술에 쪄서 쓰거나 졸인 젖(?)을 발라 구워 쓴다[입문].
○ 대변이 몹시 굳은 것을 눅여 주고 음을 잘 보한다[의감]
관련된 글
  1. 동의보감 육종용(肉?蓉) by 한닥터

0개의 댓글

제목 조회 수
[풀(草部)] 정중태(井中苔, 우물 속의 이끼) 76
[풀(草部)] 지의(地衣) 68
[풀(草部)] 원의(垣衣) 65
[풀(草部)] 감송향(甘松香) 88
[풀(草部)] 홍두구(紅豆?) 67
[풀(草部)] 호황련(胡黃連) 96
[풀(草部)] 사초근(莎草根, 향부자) 113
[풀(草部)] 홍초(紅草) 86
[풀(草部)] 봉아술(蓬莪? , 봉출) 90
[풀(草部)] 축사밀(縮砂蜜, 사인) 143
[풀(草部)] 영릉향(零陵香) 150
[풀(草部)] 보골지(補骨脂) 파고지(破故紙) 144
[풀(草部)] 육두구(肉豆?) 76
[풀(草部)] 현호색(玄胡索) 85
[풀(草部)] 노회(盧?) 108
[풀(草部)] 울금(鬱金) 200
[풀(草部)] 나마자(羅摩子, 새박덩굴의 씨) 163
[풀(草部)] 필발(?撥) 81
[풀(草部)] 연지(?脂) 58
[풀(草部)] 쇄양(鎖陽) 105
[풀(草部)] 청포(靑布, 쪽물들인 천) 79
[풀(草部)] 청대(靑黛) 96
[풀(草部)] 감수(甘遂) 80
[풀(草部)] 감송향(甘松香) 83
[채소(菜部)] 호총(胡蔥 ) 106
[채소(菜部)] 현경엽( ?莖葉, 비름의 줄기와 잎) 71
[채소(菜部)] 해조(海藻, 듬북) 78
[채소(菜部)] 해대(海帶, 참다시마) 111
[채소(菜部)] 적현(赤? , 붉은 비름) 79
[채소(菜部)] 자현(紫? , 자줏빛 비름) 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