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蟲部)

청령(??, 잠자리)

한닥터 2011.11.03 조회 수 401 추천 수 0
◈ ?? ○ ?자리性微寒(一云凉)無毒壯陽煖水藏止精 ○ 一名??一名靑娘子六足四翼好飛溪渠側五六月取乾去翅足炒用 ○ 有數種當用靑色大眼者爲良[本草]

☞ 청령(??, 잠자리) ○ 성질이 약간 차고[微寒](서늘하다[凉]고도 한다) 독이 없다. 양기를 세지게 하고 신[水]을 덥게 하며 유정을 멈춘다. ○ 일명 청정(??), 청랑자(靑娘子)라고도 한다. 발이 6개이고 날개가 4개인데 시냇가나 도랑에 잘 날아다닌다. 음력 5-6월에 잡아서 말려 날개와 발을 버리고 볶아 쓴다. ○ 종류가 몇 가지인데 푸른 빛이 나면서 눈알이 큰 것이 좋다[본초]. 

0개의 댓글

제목 조회 수
[심병(審病)] 5장은 속을 지키는 것이다[五臟者中之守] 418
[한(寒)] 상한병이 나으려고 하는 것[傷寒欲解] 418
[짐승(獸部)] 미후(??, 잔나비) 미후두골(??頭骨) 418
[벌레(蟲部)] 하마(蝦?) 418
[침구(針灸)] 족소양담경의 순행[足少陽膽經流注] 417
[눈(眼)] 검경정통(瞼硬睛痛) 417
[천지운기(天地運氣)] 1년 중의 5운[歲中五運] 417
[하(下)] 설사[下] 417
[부인(婦人)] 해산 후의 구역[産後嘔逆] 417
[소아(小兒)] 냉감(冷疳) 417
[소아(小兒)] 체이(滯?) 417
[풀(草部)] 석위(石韋) 와위(瓦韋) 416
[한(寒)] 맥이 세게 뛰지 않으면 설사시키지 못한다[脈不鼓擊不可下] 416
[잡방(雜方)] 운모고(雲母膏) 416
[부인(婦人)] 해산할 때와 태반을 버리는 데 좋은 방향[安産藏胎衣吉方] 416
[진맥(診脈)] 이경맥(離經脈) 415
[제창(諸瘡)] 침음창(浸淫瘡) 415
[소아(小兒)] 젖을 떼는 법[斷乳] 415
[탕액서례(湯液序例)] 열증약은 뜨며 자라게 한다[熱浮長] 415
[과실(果部)] 내자(柰子) 415
[풀(草部)] 목단(牧丹, 모란뿌리) 414
[침구(針灸)] 몸조리하는 방법[調養法] 414
[눈(眼)] 신수동통(神祟疼痛) 414
[맥(脈)] 6부(六腑)의 맥(脈) 414
[맥(脈)] 침뜸치료[鍼灸法]/맥 414
[천지운기(天地運氣)] 6병년(六丙年)은 만연(漫衍)의 해[六丙年漫衍之紀] 414
[심병(審病)] 갓 생긴 병인가 오래된 병인가를 알아내는 법[占新久病] 414
[제창(諸瘡)] 주피추창(走皮#瘡) 414
[잡방(雜方)] 산우죽(山芋粥) 414
[소아(小兒)] 구슬에 물이 실릴 때의 좋은 증과 나쁜 증[起脹時吉凶證] 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