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실(果部)

해송자(海松子, 잣)

한닥터 2011.11.04 조회 수 801 추천 수 0
◈ 海松子 ○ 잣性小溫味甘無毒主骨節風及風痺頭眩潤皮膚肥五藏補虛羸少氣[本草] ○ 處處有之生深山中樹如松栢實如瓜子剝取子去皮食之[俗方]

☞ 해송자(海松子, 잣) ○ 성질은 조금 따뜻하고[小溫] 맛이 달며[甘] 독이 없다. 골절풍(骨節風)과 풍비증(風痺證), 어지럼증 등을 치료한다. 피부를 윤기나게 하고 5장을 좋게 하며 허약하고 여위어 기운이 없는 것을 보한다[본초]. ○ 어느 곳에나 다 있으며 깊은 산 속에서 자란다. 나무는 소나무나 측백나무와 비슷하고 열매는 오이씨(瓜子) 같은데 그 씨를 깨뜨려서 속꺼풀을 벗겨 버리고 먹는다[속방]. 
관련된 글
  1. 동의보감 단방정리 해송자(海松子, 잣) by HaanDoctor

0개의 댓글

제목 조회 수
[한(寒)] 동기가 오른쪽에 있는 것[動氣在右] 413
[옹저(癰疽)] 약쑥뜸을 떠서 치료한 경험[艾灸治驗] 413
[잡방(雜方)] 계명주(鷄鳴酒) 413
[잡방(雜方)] 옥용고(玉容膏) 413
[풀(草部)] 난초(蘭草) 412
[눈(眼)] 혈관동인(血灌瞳人) 412
[진맥(診脈)] 남정과 북정의맥[南北政脈] 412
[기침(咳嗽)] 천식이나 기침 때에는 한증과 열증을 갈라야 한다[喘嗽宜辨寒熱] 412
[흙(土部)] 단철조중회 412
[제창(諸瘡)] 월식창(月蝕瘡) 411
[잡방(雜方)] 구기자주(枸杞子酒) 411
[제창(諸瘡)] 사전창(蛇纏瘡) 410
[해독(解毒)] 두부중독[豆腐毒] 410
[벌레(蟲部)] 누고(??, 도루래) 410
[풀(草部)] 산장(酸漿, 꽈리) 408
[눈(眼)] 눈에 피가 진 다음에 예막이 생긴 것[赤眼後生瞖] 408
[변증(辨證)] 모든 병은 아침에 경해졌다가 저녁에 중해진다[百病朝慧夕加] 407
[용약(用藥)] 병이 급할 때에는 표를 치료하고 완만할 때에는 본을 치료해야 한다[急則治標緩則治本] 407
[한(寒)] 상한 때의 제중증[傷寒除中證] 407
[해독(解毒)] 약을 지나치게 먹었거나 중독되어 안타깝게 답답하고 죽을 것같이 된 것[服藥過劑或中毒煩悶欲死] 407
[잡방(雜方)] 돌을 연해지게 하는 방법[爛石法] 407
[부인(婦人)] 해산 전의 여러 가지 증[産前諸證] 407
[소아(小兒)] 두, 반, 진 3가지 증은 주로 태독이 원인으로 된다[痘?疹三證專由胎毒] 407
[벌레(蟲部)] 사태(蛇?, 뱀허물) 407
[천지운기(天地運氣)] 4철의 기후[四時氣候] 406
[제상(諸傷)] 납거미한테 물린 것[壁鏡傷] 406
[벌레(蟲部)] 의어(衣魚, 옷좀) 406
[풀(草部)] 백호(白蒿, 다북떡쑥) 405
[침구(針灸)] 족태음비경의 순행[足太陰脾經流注] 405
[변증(辨證)] 음식을 먹는 것과 먹지 못하는 것[能食不能食] 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