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실(果部)

야자(椰子)

한닥터 2011.11.04 조회 수 353 추천 수 0
◈ 椰子 ○ 肉益氣治風其中有漿似酒飮之不醉殼爲酒器酒有毒則沸起[食物] ○ 生南海外極熱之地土人賴此解夏月煩渴[丹心] ○ 實大如?外有#皮如棕包次有殼圓而且堅裏有膚至白如猪肪厚半寸許味亦似胡桃膚裏有漿四五合如乳飮之冷而??卽椰木實也[本草]

☞ 야자(椰子) ○ 야자의 살은 기를 돕고 풍병을 치료한다. 그 속에 있는 즙은 술과 비슷하다. 그러나 마셔도 취하지 않는다. 껍질을 술잔으로 쓸 때 술에 독이 있으면 끓어 오른다[식물]. ○ 야자수는 남해의 열대지방에서 난다. 그 지방 사람들은 이것으로써 여름철에 나는 번갈을 멈추는 데 썼다[단심]. ○ 열매는 박만한데 겉에 종려껍질과 같이 거친 꺼풀이 싸여 있고 둥글며 굳은 껍질이 있고 속에 살이 있는데 돼지비계처럼 희고 반치 정도 두터우며 맛은 또한 호두와 같다. 살 속에 젖 같은 물이 4-5홉이나 들어 있다. 그것을 마시면 시원하고 향기로우며 훈훈하다. 야자는 야자나무 열매이다[본초]. 

0개의 댓글

제목 조회 수
[한(寒)] 동기가 오른쪽에 있는 것[動氣在右] 413
[옹저(癰疽)] 약쑥뜸을 떠서 치료한 경험[艾灸治驗] 413
[잡방(雜方)] 계명주(鷄鳴酒) 413
[잡방(雜方)] 옥용고(玉容膏) 413
[풀(草部)] 난초(蘭草) 412
[눈(眼)] 혈관동인(血灌瞳人) 412
[진맥(診脈)] 남정과 북정의맥[南北政脈] 412
[기침(咳嗽)] 천식이나 기침 때에는 한증과 열증을 갈라야 한다[喘嗽宜辨寒熱] 412
[흙(土部)] 단철조중회 412
[제창(諸瘡)] 월식창(月蝕瘡) 411
[잡방(雜方)] 구기자주(枸杞子酒) 411
[제창(諸瘡)] 사전창(蛇纏瘡) 410
[해독(解毒)] 두부중독[豆腐毒] 410
[벌레(蟲部)] 누고(??, 도루래) 410
[풀(草部)] 산장(酸漿, 꽈리) 408
[눈(眼)] 눈에 피가 진 다음에 예막이 생긴 것[赤眼後生瞖] 408
[변증(辨證)] 모든 병은 아침에 경해졌다가 저녁에 중해진다[百病朝慧夕加] 407
[용약(用藥)] 병이 급할 때에는 표를 치료하고 완만할 때에는 본을 치료해야 한다[急則治標緩則治本] 407
[한(寒)] 상한 때의 제중증[傷寒除中證] 407
[해독(解毒)] 약을 지나치게 먹었거나 중독되어 안타깝게 답답하고 죽을 것같이 된 것[服藥過劑或中毒煩悶欲死] 407
[잡방(雜方)] 돌을 연해지게 하는 방법[爛石法] 407
[부인(婦人)] 해산 전의 여러 가지 증[産前諸證] 407
[소아(小兒)] 두, 반, 진 3가지 증은 주로 태독이 원인으로 된다[痘?疹三證專由胎毒] 407
[벌레(蟲部)] 사태(蛇?, 뱀허물) 407
[천지운기(天地運氣)] 4철의 기후[四時氣候] 406
[제상(諸傷)] 납거미한테 물린 것[壁鏡傷] 406
[벌레(蟲部)] 의어(衣魚, 옷좀) 406
[풀(草部)] 백호(白蒿, 다북떡쑥) 405
[침구(針灸)] 족태음비경의 순행[足太陰脾經流注] 405
[변증(辨證)] 음식을 먹는 것과 먹지 못하는 것[能食不能食] 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