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小兒)

감로(疳勞)

한닥터 2011.10.17 조회 수 405 추천 수 0
? 疳勞 ○ 骨蒸潮熱盜汗咳嗽泄瀉?硬如石面色如銀斷不可治宜連膽丸加蝦?灰救之[入門]

☞ 감로(疳勞)

○ 뼈가 찌는 것 같고 조열이 나며 식은땀이 나고 기침하며 설사하고 배가 돌같이 단단하며 얼굴이 은빛같이 흰 것은 잘 치료되지 않는다. 연담환(連膽丸)에 두꺼비 태운 가루를 더 넣어 쓰는 것이 좋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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