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운기(天地運氣)

6을년(六乙年)은 종혁(從革)의 해[六乙年從革之紀]

한닥터 2011.08.26 조회 수 379 추천 수 0
◎ 六乙年從革之紀 ○ 歲金不及炎火盛行民病肩背?重??咳喘血便注下宜紫?湯[三因]

☞ (6) 6을년(六乙年)은 종혁(從革)의 해[六乙年從革之紀]

 ○ 이 해에는 금운[金]이 불급(不及)하기 때문에 불같이 더워서 병이 생기는데 이때에는 어깨와 잔등이 무겁고 코가 메며 재채기가 나오고 기침이 나며 숨이 차고 피똥이 물을 쏟듯이 나온다. 이런 데는 자완탕을 쓴다[삼인]. 

? 紫?湯 ○ 紫?茸白芷人參黃?地骨皮杏仁桑白皮甘草各一錢右?作一貼入薑三片棗二枚水煎服[三因]
☞ 자완탕(紫?湯) ○ 자완용, 백지, 인삼, 황기, 지골피, 행인, 상백피, 감초 각각 4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생강 3쪽, 대추 2알과 함께 물에 달여 먹는다[삼인]. 

0개의 댓글

제목 조회 수
[소아(小兒)] 경풍으로 손발에 경련이 일면서 소리를 지르는 것과 지르지 않는 것이 있다[驚?有聲無聲] 389
[짐승(獸部)] 패고피(敗鼓皮, 오래된 북가죽) 389
[풀(草部)] 방기(防己) 388
[한(寒)] 상한잡증(傷寒雜證) 388
[소아(小兒)] 치경(?痙) 388
[풀(草部)] 관동화(款冬花) 387
[눈(眼)] 소아태중생췌(小兒胎中生贅) 387
[천지운기(天地運氣)] 축미년[丑未之歲] 387
[변증(辨證)] 내상과 외상을 갈라야 한다[辨內傷外傷] 387
[잡방(雜方)] 홍소주를 만드는 방법[造紅燒酒法] 387
[벌레(蟲部)] 오사(烏蛇) 387
[풀(草部)] 남등근(藍藤根) 386
[풀(草部)] 수평(水萍) 부평(浮萍, 개구리밥) 386
[제창(諸瘡)] 내감창(內疳瘡) 386
[천지운기(天地運氣)] 6계년(六癸年)은 복명(伏明)의 해[六癸年伏明之紀] 385
[제상(諸傷)] 왕지네한테 물린 것[蜈蚣咬傷] 385
[소아(小兒)] 약독으로 임병이 되는 것[藥毒成淋] 384
[눈(眼)] 양극난임(痒極難任) 383
[옹저(癰疽)] 옹저에 겹친 여러 가지 증상[癰疽雜證] 382
[제상(諸傷)] 누에한테 물린 것[蠶咬傷] 381
[풀(草部)] 누로(漏蘆, 뻐꾹채) 380
[침구(針灸)] 침뜸의 꺼려야 할 것[鍼灸禁忌] 380
[부인(婦人)] 해산 후의 맥 보는 법[産後脈法] 380
[소아(小兒)] 열감(熱疳) 380
[새(禽部)] 구욕(??) 380
[천지운기(天地運氣)] 6을년(六乙年)은 종혁(從革)의 해[六乙年從革之紀] 379
[잡방(雜方)] 노회고(爐灰膏) 379
[침구(針灸)] 족3초의 별맥[足三焦別脈] 378
[한(寒)] 상한을 앓고 난 뒤에 남아 있는 증상[傷寒遺證] 378
[한(寒)] 빨리 설사시켜야 할 2가지 증[急下兩證] 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