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창(諸瘡)

내감창(內疳瘡)

한닥터 2011.10.05 조회 수 386 추천 수 0
◎ 內疳瘡 ○ 生於口上#初發如蓮花根?小而下垂乃大治法以鉤刀決其根燒鐵烙以止其血次以雄黃輕粉粉霜白芷白斂爲末付之以槐枝作枕支其牙頰間毋使口合一兩時許瘡瘢定合口自便次日出膿生肌散付之[入門]

☞ 내감창(內疳瘡)

 ○ 윗 잇몸 안쪽에 생기는데 초기에는 부르튼 것이 연꽃 같고 뿌리는 작으며 아래로 처지면서 커진다. 치료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꼬부라진 칼로 헌데 뿌리를 째고 화침으로 지져서 피를 멎게 한 다음 웅황, 경분, 백령사(분상), 백지, 가위톱(백렴)을 가루내어 붙인다. 다음 홰나무가지를 토막지게 잘라서 아래 위 어금니 사이에 물려 입을 다물지 못하게 한다. 그 다음 2-4시간 지나면 헌데 딱지가 앉는데 이 때에 입을 다무는 것이 좋다. 다음날 고름이 나오면 생기산을 붙여야 한다[입문]. 

0개의 댓글

제목 조회 수
[짐승(獸部)] 패고피(敗鼓皮, 오래된 북가죽) 389
[풀(草部)] 방기(防己) 388
[눈(眼)] 옥예부만(玉瞖浮滿) 388
[한(寒)] 상한잡증(傷寒雜證) 388
[소아(小兒)] 치경(?痙) 388
[눈(眼)] 소아태중생췌(小兒胎中生贅) 387
[천지운기(天地運氣)] 축미년[丑未之歲] 387
[변증(辨證)] 내상과 외상을 갈라야 한다[辨內傷外傷] 387
[잡방(雜方)] 홍소주를 만드는 방법[造紅燒酒法] 387
[벌레(蟲部)] 오사(烏蛇) 387
[풀(草部)] 남등근(藍藤根) 386
[풀(草部)] 수평(水萍) 부평(浮萍, 개구리밥) 386
[제창(諸瘡)] 내감창(內疳瘡) 386
[천지운기(天地運氣)] 6계년(六癸年)은 복명(伏明)의 해[六癸年伏明之紀] 385
[제상(諸傷)] 왕지네한테 물린 것[蜈蚣咬傷] 385
[소아(小兒)] 약독으로 임병이 되는 것[藥毒成淋] 384
[눈(眼)] 양극난임(痒極難任) 383
[옹저(癰疽)] 옹저에 겹친 여러 가지 증상[癰疽雜證] 382
[제상(諸傷)] 누에한테 물린 것[蠶咬傷] 381
[풀(草部)] 누로(漏蘆, 뻐꾹채) 380
[풀(草部)] 관동화(款冬花) 380
[침구(針灸)] 침뜸의 꺼려야 할 것[鍼灸禁忌] 380
[부인(婦人)] 해산 후의 맥 보는 법[産後脈法] 380
[소아(小兒)] 열감(熱疳) 380
[새(禽部)] 구욕(??) 380
[천지운기(天地運氣)] 6을년(六乙年)은 종혁(從革)의 해[六乙年從革之紀] 379
[잡방(雜方)] 노회고(爐灰膏) 379
[침구(針灸)] 족3초의 별맥[足三焦別脈] 378
[한(寒)] 상한을 앓고 난 뒤에 남아 있는 증상[傷寒遺證] 378
[한(寒)] 빨리 설사시켜야 할 2가지 증[急下兩證] 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