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구(針灸)

수양명대장경의 순행[手陽明大腸經流注]

한닥터 2011.11.17 조회 수 440 추천 수 0
◎ 手陽明大腸經流注 ○ 手陽明之脈起於大指次指之端內側(商陽穴)循指上廉(本節前二間穴本節後三間穴)出合谷兩骨之間(合谷穴)上入兩筋之中(陽谿穴)循臂上廉(偏歷穴)入?外廉(曲池穴)上循?外前廉上肩出?骨之前廉(肩?穴)上出柱骨之會上(天鼎穴)下入缺盆絡肺下膈屬大腸其支者從缺盆上頸貫頰入下齒中還出挾口交人中(穴名)左之右右之左上挾鼻孔(迎香穴自此交入足陽明)是動則病齒痛?腫是主津所生病者目黃口乾??喉痺肩前?痛大指次指痛不用氣有餘則當脈所過者熱腫虛則寒慄不復盛者人迎大三倍於寸口虛者人迎反小於寸口也[靈樞] ○ 卯時自少商穴起至迎香穴止[入門]

☞ 수양명대장경의 순행[手陽明大腸經流注] ○ 수양명경맥(手陽明經脈)은 집게손가락 끝 안쪽(상양혈)에서 시작하여 손가락 윗쪽 변두리를 따라(밑마디 앞은 이간혈, 밑마디 뒤는 삼간혈) 올라가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이 갈라진 뼈 사이(합곡혈)를 지나 위로 두 힘줄 가운데(양계혈)로 가서 팔뚝 윗쪽(편력혈)을 따라 올라가 팔굽 바깥쪽(곡지혈)으로 간다. 그 다음 위로 올라가 팔죽지 바깥쪽 앞 변두리를 따라 어깨로 올라가서 우골(?骨, 견우혈) 앞쪽으로 나왔다가 다시 올라가 주골(柱骨)이 모이는 곳(천정혈)으로 나와서 아래로 내려가 결분에 들어가 폐에 연락하고 횡격막을 뚫고 내려가서 대장에 연락되었다. 그 한 가지는 결분에서 목으로 올라가 뺨을 뚫고 아랫니틀로 들어 갔다가 다시 나와 입술을 돌아 인중혈(人中穴)에서 양쪽 경맥이 교차된다. 즉 왼쪽의 것은 오른쪽으로 가고 오른쪽의 것은 왼쪽으로 가서 각각 콧날개 옆(영향혈)에서 끝난다(여기서부터 족양명과 연계된다). 시동병(是動病)은 이가 쏘고 광대뼈 부위가 붓는다. 이것은 주로 진액과 관련되는 병이다. 소생병(所生病)은 눈이 누렇고 입이 마르며 코피가 나고 후비(喉痺)가 생기며 어깨 앞쪽과 팔죽지가 아프고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이 아파서 쓰지 못한다. 이 경맥의 기가 실하면 경맥이 지나가는 부위에 열이 나고 부으며 허하면 춥고 떨리는 것이 멎지 않는다. 실할 때에는 인영맥이 촌구맥보다 3배나 크고 허할 때에는 반대로 인영맥(人迎脈)이 촌구보다 작다[영추]. ○ 이 경맥의 경기는 묘시(5-7시)에 상양혈에서 시작하여 영향혈에 가서 끝난다[입문]. 

◎ 手陽明大腸經左右凡四十穴 

☞ 수양명대장경(좌우 모두 40개 혈) 

? 商陽二穴 ○ 一名絶陽在手大指次指內側去爪甲角如?葉手陽明脈之所出也爲井鍼入一分留一呼可灸三壯[銅人]

☞ 상양(商陽, 2개 혈) ○ 일명 절양(絶陽)이라고도 하는데 집게손가락 손톱눈 안쪽 모서리에서 부추잎만큼 떨어진 속에 있다. 수양명경의 정혈(井穴)이다. 침은 1푼을 놓고 1번 숨쉴 동안 꽂아 두고 뜸은 3장을 뜬다[동인]. 

? 二間二穴 ○ 一名間谷在手大指次指本節前內側陷中手陽明脈之所流爲滎鍼入三分留三呼可灸三壯[銅人]

☞ 이간(二間, 2개 혈) ○ 일명 간곡(間谷)이라고도 하며 집게손가락 밑마디 앞 안쪽 우묵한 곳에 있다. 수양명경의 형혈(滎穴)이다. 침은 3푼을 놓고 3번 숨쉴 동안 꽂아 두며 뜸은 3장을 뜬다[동인]. 

? 三間二穴 ○ 一名少谷在手大指次指本節後內側陷中手陽明脈之所注爲?鍼入三分留三呼可灸三壯[銅人]

☞ 삼간(三間, 2개 혈) ○ 일명 소곡(少谷)이라고도 하는데 집게손가락 밑마디 뒤 안쪽 우묵한 곳에 있다. 수양명경의 수혈(?穴)이다. 침은 3푼을 놓으며 3번 숨쉴 동안 꽂아 두고 뜸은 3장을 뜬다[동인]. 

? 合谷二穴 ○ 一名虎口在手大指次指岐骨間陷中[銅人] ○ 在手大指次指兩骨?間宛宛中動脈應手[資生] ○ 手陽明脈之所過爲原鍼入三分留六呼可灸三壯 ○ 姙婦不可刺損胎氣[銅人]

☞ 합곡(合谷, 2개 혈) ○ 일명 호구(虎口)라고도 하는데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이 갈라진 뼈 사이 우묵한 곳에 있다[동인]. ○ 엄지손가락과 집게손가락의 두 뼈 사이 우묵한 곳, 손을 대면 맥이 뛰는 곳에 있다[자생]. 수양명경의 원혈(原穴)이다. 침은 3푼을 놓으며 6번 숨쉴 동안 꽂아 두고 뜸은 3장을 뜬다. ○ 임신부에게는 침을 놓지 못한다. 그것은 태아를 상하기 때문이다[동인]. 

? 陽谿二穴 ○ 一名中魁在手腕中上側兩筋間陷者中手陽明脈之所行爲經鍼入三分留七呼可灸三壯[銅人]

☞ 양계(陽谿, 2개 혈) ○ 일명 중괴(中魁)라고도 하는데 손목 윗쪽 두 힘줄 사이 우묵한 곳에 있으며 수양명경의 경혈(經穴)이다. 침은 3푼을 놓으며 7번 숨쉴 동안 꽂아 두고 뜸은 3장을 뜬다[동인]. 

? 偏歷二穴 ○ 在腕中後三寸手陽明絡別走太陰鍼入三分留七呼可灸三壯[銅人]
☞ 편력(偏歷, 2개 혈) ○ 손목에서 위로 3치 올라가서 있다. 수양명경의 낙혈(絡穴)이다. 수태음경맥으로 갈라지는 곳이다. 침은 3푼을 놓으며 7번 숨쉴 동안 꽂아 두고 뜸은 3장을 뜬다[동인]. 

? 溫留二穴 ○ 一名逆注一名池頭在腕後小士五寸大士六寸[銅人] ○ 在腕後五寸六寸間[資生] ○ 手陽明?鍼入三分可灸三壯[銅人] ○ 大士小士卽大人小兒也[綱目]

☞ 온류(溫留, 2개 혈) ○ 일명 역주(逆注)라고도 하며 또는 지두(池頭)라고도 한다. 손목 뒤에서 작은 사람은 5치, 큰 사람은 6치 올라가서 있다[동인]. ○ 손목에서 뒤로 5치와 6치 사이에 있다고도 했다[자생]. ○ 수양명경의 극혈(?穴)이다. 침은 3푼을 놓고 뜸은 3장을 뜬다[동인]. ○ 큰 사람, 작은 사람이란 어른과 어린이를 말한다[강목]. 

? 下廉二穴 ○ 在輔骨下去上廉一寸[銅人] ○ 在曲池前五寸兌肉分外斜[入門] ○ 鍼入五分留五呼可灸三壯[銅人]

☞ 하렴(下廉, 2개 혈) ○ 보골(輔骨) 아래의 상렴혈부터 1치 내려와서 있다[동인]. ○ 또는 곡지혈에서 앞으로 5치 되는 곳에 살이 두드러진 곳의 옆에 있다[입문]. ○ 침은 5푼을 놓으며 5번 숨쉴 동안 꽂아 두고 뜸은 3장을 뜬다[동인]. 

? 上廉二穴 ○ 在三里下一寸[銅人] ○ 在曲池前四寸[入門] ○ 其分獨抵陽明之會外斜[綱目] ○ 鍼入五分可灸五壯[銅人]

☞ 상렴(上廉, 2개 혈) ○ 수삼리혈에서 1치 아래에 있다[동인]. ○ 곡지혈에서 앞으로 4치 되는 곳에 있다[입문]. ○ 양명경의 회혈(會穴)에 이르러 밖으로 비스듬히 나가 있다[강목]. ○ 침은 5푼을 놓으며 뜸은 5장을 뜬다[동인]. 

? 三里二穴 ○ 在曲池下二寸[銅人] ○ 按之肉起銳肉之端[綱目] ○ 鍼入二分可灸三壯[銅人]

☞ 수삼리(手三理, 2개 혈) ○ 곡지혈에서 2치 아래에 있다[동인]. ○ 누르면 두드러지는 살에 있다[강목]. ○ 침은 2푼을 놓으며 뜸은 3장을 뜬다[동인]. 

? 曲池二穴 ○ 在?外輔骨屈?曲骨之中[銅人] ○ 在?外輔屈?兩骨中文頭盡處以手拱胸取之[入門] ○ 手陽明脈之所入爲合鍼入五分留七呼可灸三壯[靈樞]

☞ 곡지(曲池, 2개 혈) ○ 팔굽 바깥쪽 보골에서 팔굽을 구부리면 두 뼈가 구부러지는 가운데에 있다[동인]. ○ 팔굽 바깥쪽 보골에서 팔굽을 구부리면 두 뼈 사이에 가로 생기는 금의 끝에 있다. 침혈을 잡을 때에는 손을 가슴에 대고 잡는다[입문]. ○ 수양명경의 합혈(合穴)이다. 침은 5푼을 놓으며 7번 숨쉴 동안 꽂아 두고 뜸은 3장을 뜬다[영추]. 

? ??二穴 ○ 在?大骨外廉近大筋陷中可灸三壯鍼入三分[銅人]

☞ 주료(??, 2개 혈) ○ 팔굽의 대골(大骨) 밖에 큰 힘줄 가까이 우묵한 곳에 있다. 뜸은 3장을 뜨며 침은 3푼을 놓는다[동인]. 

? 五里二穴 ○ 在?上三寸行向裏大脈中央可灸十壯禁不可鍼[銅人] ○ 內經曰大禁二十五在天府下五寸註云五里穴也大禁者禁不可刺也 ○ 迎之五里中道而止五至而已五往而藏之氣盡矣故五五二十五而竭其輸矣此所謂奪其天氣也故曰?門而刺之者死於家中入門而刺之者死於堂上傳之後世以爲刺禁[靈樞]

☞ 오리(五里, 2개 혈) ○ 팔굽에서 3치 올라가 안쪽으로 뻗은 큰 경맥의 가운데에 있다. 뜸은 10장을 뜨며 침은 놓지 말아야 한다[동인]. ○ 『내경』에 대금(大禁) 25는 천부혈에서 5치 아래에 있다고 하였으며 주해에는 오리혈이라고 하였다. 대금이라는 것은 침놓는 것을 절대로 금한다는 것이다. ○ 오리혈에 사침하면 5장의 기가 도중에서 멎는다. 그것은 1개 장의 기가 대개 5번 오는데 5번 찔러 사하면 5장의 기운이 다 없어지는 것으로 된다. 즉 25번 사하면 5장의 유혈 기운이 다 없어진다. 이것이 그 원기를 빼앗는다는 것이다. 얕게 찌르면 집안에 들어가자 죽고 깊이 찌르면 문 앞에서 죽는다. 이것을 후세에까지 전하여 침을 놓지 말게 하여야 한다[영추]. 

? 臂?二穴 ○ 在?上七寸?肉端平手取之手陽明絡鍼入三分可灸三壯[銅人] ○ 在肩?一夫兩筋兩骨?陷宛中平手取之不得拏手令急其穴卽閉宜灸不宜刺[資生]

☞ 비노(臂?, 2개 혈) ○ 팔굽에서 위로 7치 올라가 두드러진 살 끝에 있으며 팔을 펴고 침혈을 잡는다. 수양명경의 낙맥이다. 침은 3푼을 놓으며 뜸은 3장을 뜬다[동인]. ○ 견우혈에서 좀 내려가 두 힘줄과 뼈 사이 우묵한 곳에 있다. 팔을 펴고 침혈을 잡으며 팔에 힘을 주지 말아야 한다. 힘을 주면 침혈이 막힌다. 뜸을 뜨는 것이 좋으며 침은 놓지 말아야 한다[자생]. 

? 肩?二穴 ○ 一名中肩井一名肩骨在骨端兩骨間陷者宛宛中擧臂取之[銅人] ○ 在膊骨頭肩端兩骨間[資生] ○ 鍼入六分留六呼刺則泄肩臂熱氣可灸七壯至二七壯若灸偏風不遂至七七壯止 ○ 唐庫狄欽患風痺手不得伸甄權鍼此穴立愈[銅人]

☞ 견우(肩?, 2개 혈) ○ 일명 중견정(中肩井)이라고도 하며 또는 편골(扁骨)이라고도 한다. 어깨끝 두 뼈 사이 우묵한 곳에 있다. 팔을 들고 침혈을 잡는다[동인]. ○ 팔죽지뼈 윗끝과 어깨끝 두 뼈 사이에 있다[자생]. ○ 침은 6푼을 놓으며 6번 숨쉴 동안 꽂아둔다. 침을 놓으면 어깨와 팔의 열기를 내린다. 뜸은 7-14장까지 뜨며 만일 반신불수 때에는 49장까지 뜬다. ○ 당나라의 고적흠(庫狄欽)이 풍비로 팔을 펴지 못하는 것을 진권(甄權)이 이 침혈에 침을 놓아 곧 낫게 하였다[동인]. 

? 巨骨二穴 ○ 在肩端上行兩叉骨?間陷中鍼入一寸半可灸五壯[銅人]

☞ 거골(巨骨, 2개 혈) ○ 어깨 끝에서 위로 올라가 뼈가 갈라진 사이 우묵한 곳에 있다. 침은 1치 5푼을 놓으며 뜸은 5장을 뜬다[동인]. 

? 天鼎二穴 ○ 在側頸缺盆直扶突後一寸[銅人] ○ 在頸缺盆氣舍後一寸五分[綱目] ○ 鍼入三分可灸三壯[銅人]

☞ 천정(天鼎, 2개 혈) ○ 목의 옆 결분에서 곧추 올라가 부돌혈에서 1치 뒤에 있다[동인]. ○ 목의 결분의 기사혈(氣舍穴)에서 1치 5푼 뒤에 있다[강목]. ○ 침은 3푼을 놓으며 뜸은 3장을 뜬다[동인]. 

? 迎香二穴 ○ 一名衝陽在禾?上一寸鼻孔傍五分鍼入三分留三呼禁不可灸[銅人]

☞ 영향(迎香, 2개 혈) ○ 일명 충양(衝陽)이라고도 하며 화료혈에서 위로 1치 올라가 콧구멍 옆으로 5
푼 나가 있다. 침은 3푼을 놓으며 3번 숨쉴 동안 꽂아 두고 뜸은 뜨지 말아야 한다[동인]. 

? 扶突二穴 ○ 一名水穴在人迎後一寸五分[銅人] ○ 在氣舍後一寸五分[綱目] ○ 在曲頰下一寸仰而取之[入門] ○ 鍼入三分可灸三壯[銅人]

☞ 부돌(扶突, 2개 혈) ○ 일명 수혈(水穴)이라고도 하는데 인영혈에서도 1치 5푼 뒤에 있다[동인]. ○ 또는 기사혈에서 1치 5푼 뒤에 있다[강목]. ○ 턱자개미에서 1치 아래에 있으며 목을 뒤로 젖히고 침혈을 잡는다[입문]. ○ 침은 3푼을 놓으며 뜸은 3장을 뜬다[동인]. 

? 禾?二穴 ○ 一名長頻直鼻孔下挾水溝傍五分鍼入二分禁不可灸[銅人]

☞ 화료(禾?, 2개 혈) ○ 일명 장빈(長頻)이라고도 하는데 콧구멍 아래 수구혈(水溝穴) 옆 5푼 되는 곳에 있다. 침은 2푼을 놓으며 뜸은 뜨지 말아야 한다[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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