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神)

건망증[健忘]

한닥터 2011.12.06 조회 수 1874 추천 수 0
◎ 健忘 ○ 靈樞曰黃帝問人之善忘者何氣使然岐伯對曰上氣不足下氣有餘腸胃實而心肺虛虛則榮衛留於下久之不以時上故善忘也.又曰腎盛怒而不止則傷志志傷則喜忘其前言?內經曰血幷於下氣幷於上亂而喜忘?丹溪曰健忘之證精神短少者多亦有痰者?戴氏曰健忘者爲事有始無終言談不知首尾此以爲病之名非生成之愚頑不知人事者?健忘者陟然而忘其事盡心力思量不來也.主心脾二經盖心之官則思脾之官亦主思此由思慮過多心傷則血耗散神不守舍脾傷則胃氣衰憊而慮愈深二者皆令人事卒然而忘也.治法必先養其心血理其脾土以凝神定智之劑調理之亦當以幽閑之處安樂之中使其絶於憂慮遠其六淫七情如此則日漸以安矣<醫鑑>???久則健忘由心脾血少神虧引神歸舍丹主之或所稟陰魄不足善忘者宜定志丸開心散如年老善忘者宜加減固本丸<入門>?健忘宜服加味茯?湯聰明湯歸脾湯加減補心湯天王補心丹(方見下)降心丹壯元丸加味壽星元朱子讀書丸<諸方>

☞ 건망증[健忘]  ○ 『영추』에는 "황제가 묻기를 '사람이 잊어버리기를 잘하는 것은 어떤 기운 때문인가' 기백이 대답하기를 '상초(上焦)의 기운은 부족하고 하초(下焦)의 기운은 지나쳐서 장위(腸胃)는 실하고 심폐(心肺)가 약하면 영위(榮衛)는 하초에 머물러 있는 것이 오래고 제때에 올라가지 못하기 때문에 잊어버리기를 잘하는 것이다'고 하였다. 또한 신(腎)이 성해서 계속 성내면 지(志)를 상하고 지가 상하면 전에 한 말을 잘 잊어버린다"고 씌어 있다. ○ 『내경』에는 "혈은 하초에서 기와 어울리고 기가 상초에서 어울리면 혼란을 일으키고 잘 잊어버린다"고 씌어 있다. ○ 단계는 "건망증은 정신이 부족해서 되는 것이 많고 또 담(痰)이 있어서 되는 것도 있다"고 하였다. ○ 대씨는 "건망증이란 일을 하는데 시작은 해놓고 끝을 맺지 못하며 말에서도 처음에 한 말과 마지막에 한 말을 알지 못한다. 이것은 병으로 그렇게 된 것이지 날 때부터 어리석고 둔하여 아무 것도 모르는 것을 두고 한 말은 아니다"고 하였다. ○ 건망증이란 갑자기 한 일을 잊어버리고 아무리 애써 생각하여도 생각이 나지 않는 것이다. 이것은 주로 심(心)과 비(脾)의 두 경(經)에 의해서 생긴다. 대개 심비는 사색하는 것을 주로 한다. 건망증은 사색을 지나치게 하여 심이 상하면 혈이 줄어들고 헤쳐져서[散] 신(神)이 제자리를 지키지 못하게 되고 비가 상하면 위기(胃氣)가 쇠약해지고 피곤해져서 생각이 더 깊어진다. 이 두 가지가 다 사람으로 하여금 깜박 잊어버리게 한다. 치료하는 방법은 반드시 먼저 그 심혈을 보양하고 그 비토(脾土)를 조리하며 정신을 안정시키는 약제를 써서 잘 조리시켜야 한다. 또한 조용한 곳에서 기분을 좋게 하고 근심과 염려를 하지 않도록 하고 6음(六淫)과 7정(七情)을 피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점차 낫는다[의감]. ○ 정충증이 오래되면 건망증이 되는 것은 심과 비에 혈이 적어지고 정신이 약해지기 때문이다. 이런 데는 인신귀사단을 주로 쓴다. 혹 원기가 부족하여 잊어버리기를 잘하는 데는 정지환, 개심산을 주로 쓴다. 만일 늙어서 잊어버리기를 잘하는 데는 가감고본환을 쓴다[입문]. ○ 건망증에는 가미복령탕, 총명탕, 귀비탕, 가감보심탕, 천왕보심단(天王補心丹, 처방은 아래에 있다), 강심단, 장원환, 가미수성원, 주자독서환을 쓴다[제방]. 

? 引神歸舍丹 ○ 治心風健忘南星牛膽製二兩朱砂一兩附子童便浸?七錢右爲末猪心血和糊作丸梧子大每五十丸萱草根煎湯下<入門>
☞ 인신귀사단(引神歸舍丹) ○ 심풍(心風)㈜으로 건망증이 생긴 것을 치료한다. ○ 천남성(우담으로 법제한 것) 80g, 주사40g, 부자(동변에 담갔다가 싸서 구운 것) 28g. ○ 위의 약들을 가루를 내어 돼지 염통피에 풀을 섞은 것으로 반죽한 다음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50알씩 원추리뿌리(훤초근)를 달인 물로 먹는다[입문]. 
[註] 심풍(心風) : 심에 관련되어 생긴 풍. 심풍증에는 건망증이 많고 놀라기를 잘한다. 

? 定志丸 ○ 治心氣不足忽忽喜忘神魂不安驚悸恐怯夢寐不祥人參白茯?茯神各三兩石菖蒲遠志製各二兩朱砂一兩內半爲衣右爲末蜜丸梧子大米湯下五七十丸<得效>
☞ 정지환(定志丸) ○ 심기(心氣)가 부족해서 깜박 잊어버리기를 잘하고 정신이 불안하며 놀란 것처럼 가슴이 두근거리면서 무서워하고 꿈자리가 편안치 못한 것을 치료한다. ○ 인삼, 백복령, 복신 각각 120g, 석창포, 원지(법제한 것) 각각 80g, 주사 40g(절반은 겉에 입힌다). ○ 위의 약들을 가루를 내어 봉밀로 반죽한 다음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50-70알씩 미음으로 먹는다[득효]. 

? 開心散 ○ 治健忘以定志丸料去茯神爲末每二錢湯飮任下<得效>
☞ 개심산(開心散) ○ 건망증을 치료한다. ○ 정지환 재료에서 복신을 빼고 가루를 내어 한번에 8g씩 끓인 물이나 미음으로 먹는다[득효]. 

? 加減固本丸 ○ 治老人昏忘及中風後健忘卽風門二參丹也.(方見風門)
☞ 가감고본환(加減固本丸) ○ 늙은이가 정신이 흐려서 잊어버리는 것과 중풍 후에 잊어버리기를 잘하는 것을 치료한다. 이 약은 즉 풍문에 있는 이삼단이다(二蔘丹, 처방은 풍문에 있다.)(#)

? 加味茯?湯 ○ 治痰迷心包健忘失事言語如痴人參半夏製陳皮各一錢半白茯?香附子益智仁各一錢甘草五分右?作一貼薑三片烏梅一箇同煎服<得效>
☞ 가미복령탕(加味茯?湯) ○ 담이 심포락(心包絡)에 몰려 건망증이 잘 생겨서 일에서 실수를 하며 말하는 것이 천치[痴]와 비슷한 것을 치료한다. ○ 인삼, 반하(법제한 것), 진피 각각 6g, 백복령, 향부자, 익지인 각각 4g, 감초 2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생강 3쪽, 오매 1개와 함께 달여 먹는다[득효]. 

? 聰明湯 ○ 治多忘久服能日誦千言白茯神遠志以甘草水泡去骨薑汁製石菖蒲各等分右?每三錢水煎服或爲末每二錢茶湯點服日三<種杏>
☞ 총명탕(聰明湯) ○ 잊어버리기를 잘하는 것을 치료한다. 오랫동안 먹으면 하루에 천마디의 말을 외울 수 있다. ○ 백복신, 원지(감초를 달인 물로 축여 심을 버린 다음 생강즙으로 법제한 것), 석창포 각각 같은 양. ○ 위의 약들을 썰어서 한번에 12g씩 물에 달여 먹거나 가루를 내어 한번에 8g씩 찻물에 타서 하루 세번 먹는다[종행]. (#)

? 歸脾湯 ○ 治憂思勞傷心脾健忘??當歸龍眼肉酸棗仁炒遠志製人參黃?白朮茯神各一錢木香五分甘草三分右?作一貼薑五片棗二枚水煎服<入門>
☞ 귀비탕(歸脾湯) ○ 근심과 사색을 지나치게 하여 심과 비를 상하여 건망증과 정충증이 생긴 것을 치료한다. ○ 당귀, 용안육, 산조인(볶은 것), 원지(법제한 것), 인삼 황기, 백출, 복신 각각 4g, 목향 2g, 감초 1.2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1첩으로 하여 생강 5쪽, 대추 2개와 함께 물에 넣고 달여 먹는다[입문]. 

? 加減補心湯 ○ 治諸虛健忘陳皮白茯?當歸白芍藥生地黃遠志製麥門冬酸棗仁炒黃栢知母?酒炒各五錢人參白朮石菖蒲甘草各三錢右?分二貼水煎服<醫鑑>
☞ 가감보심탕(加減補心湯) ○ 여러 가지로 허약해서 생긴 건망증(健忘證)을 치료한다. ○ 진피, 백복령, 당귀, 백작약, 생지황, 원지(법제한 것), 맥문동, 산조인(볶은 것), 황백, 지모(모두 술로 축여 볶은 것) 각각 20g, 인삼, 백출, 석창포, 감초 각각 12g. ○ 위의 약들을 썰어서 2첩으로 나누어 물에 달여 먹는다[의감]. 

? 降心丹 ○ 治心腎不足健忘熟地黃當歸天門冬麥門冬各三兩白茯?人參山藥茯神遠志薑製各二兩肉桂朱砂各五錢右爲末蜜丸梧子大人參湯下三十丸<局方>
☞ 강심단(降心丹) ○ 심(心)과 신(腎)이 부족하여 생긴 건망증을 치료한다. ○ 숙지황, 당귀, 천문동, 맥문동 각각 120g, 백복령, 인삼, 서여, 복신, 원지(생강즙으로 법제한 것) 각각 80g, 육계, 주사 각각 20g. ○ 위의 약들을 가루를 내어 봉밀로 반죽한 다음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든다. 한번에 30알씩 인삼을 달인 물로 먹는다[국방]. 

? 壯元丸 ○ 補心生血寧神定志且臺閣勤政勞心燈窓讀書辛苦幷健忘??不寐及不善記而多忘者服之能日誦千言胸藏萬卷遠志薑製龍眼肉生乾地黃酒洗玄參朱砂石菖蒲各三錢人參白茯神當歸酒洗酸棗仁炒麥門冬柏子仁去油各二錢右爲末?猪心血和丸菉豆大金箔爲衣?米湯下二三十丸<回春>
☞ 장원환(壯元丸) ○ 심을 보하여 피를 생기게 하며 정신을 편안하게 하고 마음을 안정시킨다. 자기 맡은 일에 고심하면서 속을 쓰거나 등불 아래에서 고통스럽게 책을 읽어서 건망증, 정충증, 잠을 자지 못하는 증이 생기고 잘 기억하지 못하면서 잘 잊어버리는 것을 치료한다. 이 약을 먹으면 하루에 천마디의 말을 외울 수 있고 1만권의 책의 내용을 기억한다.(#) ○ 원지(생강즙으로 법제한 것), 용안육, 생건지황(술로 씻은 것), 현삼, 주사, 석창포 각각 12g, 인삼, 백복신, 당귀(술로 씻은 것), 산조인(볶은 것), 맥문동, 백자인(기름을 뺀 것) 각각 8g. ○ 위의 약들을 가루를 내어 불깐 돼지 염통피로 반죽한 다음 녹두알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겉에 금박을 입힌다. 한번에 20-30알씩 찹쌀미음으로 먹는다[회춘]. 

? 加味壽星元 ○ 治痰涎留于心包精神不守健忘恍惚或風涎潮作手足抽?大半夏薑製六兩天南星?三兩朱砂水飛一兩(爲衣)琥珀白礬枯各五錢母眞珠一錢右爲末薑汁?糊和丸梧子大朱砂爲衣薑湯下三五十丸<得效>
☞ 가미수성원(加味壽星元) ○ 담연(痰涎)이 심포락에 몰려 정신이 없어서 잘 잊어버리고 얼떨떨해하며 혹은 풍담이 발작하여 손발이 가늘어[당기는] 지는 것을 치료한다. ○ 반하(생강즙으로 법제한 것) 240g, 천남성(싸서 구운 것) 120g, 주사(수비한다) 40g(알약의 겉에 입힌다), 호박, 백반(구운 것) 각각 20g, 모진주 4g. ○ 위의 약들을 가루를 내어 생강즙을 넣고 쑨 밀가루풀로 반죽한 다음 벽오동씨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겉에 주사를 입힌다. 한번에 30-50알씩 생강을 달인 물로 먹는다[득효]. 

? 朱子讀書丸 ○ 治健忘茯神遠志薑製各一兩人參陳皮各七錢石菖蒲當歸各五錢甘草二錢半右爲末麵糊和丸菉豆大朱砂爲衣臨臥以燈心煎湯下五七十丸<入門>
☞ 주자독서환(朱子讀書丸) ○ 건망증을 치료한다. ○ 복신, 원지(생강즙으로 법제한 것) 각각 40g, 인삼, 진피 각각 28g, 석창포, 당귀 각각 20g, 감초 10g. ○ 위의 약들을 가루를 내어 밀가루풀로 반죽한 다음 녹두알만하게 알약을 만들어 겉에 주사를 입힌다. 한번에 50-70알씩 잠잘 무렵에 등심초을 달인 물로 먹는다[입문]. 

? 孔子大聖枕中方 ○ 服之令人聰明龜板龍骨遠志薑製石菖蒲各等分右爲末酒調下二錢日三服<回春>
☞ 공자대성침중방(孔子大聖枕中方) ○ 사람이 먹으면 총명해진다. ○ 남생이배딱지(龜板), 용골, 원지(생강즙으로 법제한 것), 석창포 각각 같은 양. ○ 위의 약들을 가루를 내어 한번에 8g씩 술에 타서 하루 세번 먹는다[회춘]. 
관련된 글
  1. 임상 경험방 교통사고 by 한닥터
  2. 임상 경험방 경계 정충 by 한닥터
  3. 회원임상례 (등업용) 불면증/공황장애 치료 by 의야
  4. 회원임상례 (등업용) 77세 노인여성 불면증 by 공이공
  5. 방약합편 천왕보심단 , 天王補心丹, Cheonwangbosim-dan by 한닥터
  6. 방약합편 귀비탕 , 歸脾湯, Guibi-tang by 한닥터
  7. 방약합편 귀비탕 歸脾湯 by 한닥터
  8. 방약합편 HK043 歸脾湯(귀비탕) by 한닥터
  9. 방약합편 HH188 歸脾湯(귀비탕) by 한닥터
  10. 방약합편 092. 壯元丸(장원환) by 한닥터
  11. 동의보감 심이 허한 데 쓰는 약[心虛藥] by 한닥터
  12. 동의보감 [陰腫陰痒陰瘡陰冷交接出血] by 한닥터
  13. 동의보감 음정(陰挺)과 음탈(陰脫) by 한닥터
  14. 동의보감 가슴과 위가 아픈 것은 반드시 허실을 구분해야 한다[心胃痛當分虛實] by 한닥터
  15. 동의보감 신병에 두루 쓰는 약[神病通治藥餌] by 한닥터
  16. 동의보감 정충증[怔忡] by 한닥터
  17. 태암 처방집 水停而有嘔吐者(수정이유구토자) 加味茯笭湯(가미복령탕) by 한닥터
  18. 태암 처방집 胃潰瘍(위궤양) 加味茯?湯(가미복령탕) by 한닥터
  19. 태암 처방집 胃潰瘍(위궤양) 加味茯?湯(가미복령탕) by 한닥터
  20. 방약합편 274. 天王補心丹(천왕보심단) by 한닥터
  21. 방약합편 56. 歸脾湯(귀비탕) by 한닥터
  22. 회원임상례 등업용 화병 및 이명환자(여72) 임상례 아직치료중.. by 멋진넘31
  23. 임상 경험방 귀비탕가감방 by 한닥터
  24. 회원임상례 (등업용) 중년여성 견비통환자 by 오후네시 *1
  25. 나만의 처방집 신경성위염 - 귀비탕가미 - 무위당 by 웅이아빠
  26. 동의보감 처방집 천왕보심단(天王補心丹) by 한닥터 *1
  27. 동의보감 처방집 주자독서환(朱子讀書丸) by 한닥터
  28. 동의보감 처방집 가미수성원(加味壽星元) by 한닥터
  29. 동의보감 처방집 장원환(壯元丸) by 한닥터
  30. 동의보감 처방집 강심단(降心丹) by 한닥터
  31. 동의보감 처방집 가감보심탕(加減補心湯) by 한닥터
  32. 동의보감 처방집 귀비탕(歸脾湯) by 한닥터
  33. 동의보감 처방집 총명탕(聰明湯) by 한닥터
  34. 동의보감 처방집 가미복령탕(加味茯?湯) by 한닥터
  35. 태암 처방집 水結胸頭汗(수결흉두한) 加味茯?湯(가미복령탕) by 한닥터
  36. 임상 경험방 갑상선염 - 홍설후 - 가미소요산, 가미복령탕 by 한닥터
  37. 청강의감 寧神歸脾湯(영신귀비탕) by 한닥터
  38. 청강의감 加減歸脾湯(가감귀비탕) by 한닥터
  39. 방약합편 98 가미귀비탕(加味歸脾湯) by 한닥터 *2
  40. 방약합편 66 귀비탕(歸脾湯) by 한닥터

0개의 댓글

제목 조회 수
[침구(針灸)] 8회혈(八會穴) 1027
[침구(針灸)] 6개 경맥의 표와 본[六經標本] 575
[침구(針灸)] 몸에 있는 4곳의 모여드는 것과 그에 해당한 수혈[人身四海?穴] 426
[침구(針灸)] 대접경(大接經) 519
[침구(針灸)] 병을 치료하는 데 주요한 혈[主病要穴] 562
[침구(針灸)] 침과 뜸을 놓는데 삼가할 것[禁鍼灸] 468
[침구(針灸)] 5장을 찌르면 죽는다[刺中五臟死候] 481
[침구(針灸)] 침을 잘못 놓으면 사람이 상한다는 데 대하여[失鍼致傷] 442
[침구(針灸)] 침을 놓지 못하는 혈[禁鍼穴] 489
[침구(針灸)] 뜸을 뜨지 못하는 혈[禁灸穴] 510
[침구(針灸)] 기혈(奇穴) 587
[침구(針灸)] 별혈(別穴, 경외기혈) 1005
[침구(針灸)] 여러 가지 약으로 뜸을 뜨는 방법[諸藥灸法] 487
[침구(針灸)] 계족침법(鷄足鍼法) 717
[침구(針灸)] 좋은 날을 택하여 침뜸을 놓는 방법[擇鍼灸吉日法] 466
[침구(針灸)] 태을이 중궁에 옮겨가는 날, 8풍으로 좋고 나쁜 것을 예견하는 법 765
[침구(針灸)] 몸이 9야에 상응한다는 데 대하여[身形應九野] 456
[침구(針灸)] 태을신이 8계절이 나도는 날수[太乙遊八節日數] 471
[침구(針灸)] 구궁고신도 564
[침구(針灸)] 날짜에 따라 인신(人神)이 있는 곳 435
[침구(針灸)] 침 뜸을 놓는 데 좋은 날[鍼灸吉日] 512
[침구(針灸)] 침과 뜸을 놓지 말아야 하는 날[鍼灸忌日] 523
[침구(針灸)] 자세와 방향을 정하는 법[坐向法] 509
[신(神)] 건망증[健忘] 1874
[눈(眼)] 눈이 잘 보이지 않는 것[眼昏] 816
[채소(菜部)] 개자(芥子, 겨자씨) 96
[채소(菜部)] 건강(乾薑, 마른생강) 120
[채소(菜部)] 건생강(乾生薑, 말린 생강) 231
[채소(菜部)] 고거근(苦?根, 고거뿌리) 75
[채소(菜部)] 과자(瓜子, 참외씨) 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