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상(內傷)] 내상때 조리하고 보하는 약[內傷調補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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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暑)] 주하병(注夏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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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婦人)] 혈붕(血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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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鼻)] 비사(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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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脈)] 27맥 상세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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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저(癰疽)] 옹저에 약을 뿌리고 붙이는 방법[癰疽?貼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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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육부(五臟六腑)] 부(腑)에는 6가지가 있다[腑又有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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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小便)] 관격증(關格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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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란(?亂)] 곽란을 앓은 뒤에 힘줄이 뒤틀리는 것[?亂後轉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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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액(津液)] 땀을 멈추는 방법[止汗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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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腰)] 찬 기운으로 허리가 아픈 것[寒腰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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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骨)] 뼈가 아픈 것[骨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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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暑)] 중갈과 중열의 감별[中?中熱之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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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濕)] 습온(濕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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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로(虛勞)] 비가 허한 데 쓰는 약[脾虛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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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血)] 9규에서 피가 나오는 것[九竅出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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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장(肺臟)] 폐병의 허증과 실증[肺病虛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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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음(前陰)] 음낭이 축축하고 가려운 것[陰囊濕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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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갈(消渴)] 소갈 때에는 반드시 옹저가 생기는 것을 예방해야 한다[消渴須預防癰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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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濕)] 안개와 이슬 기운이 장기가 된다[霧露之氣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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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婦人)] 감기[感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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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水部)] 생숙탕(生熟湯, 끓는 물에 찬 물을 탄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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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취(積聚)] 혈적(血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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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血)] 혈(血)은 기(氣)와 짝이 된다[血爲氣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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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大便)] 비약증(脾約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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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과 혀(口舌)] 허화로 입 안이 허는 것[虛火口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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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蟲部)] 백밀(白蜜, 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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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身形)] 늙는 것은 혈기가 부족하기 때문이다[老因血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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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胸)] 신심통(腎心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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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小便)] 관격이 되었을 때에는 토하고 설사시켜야 한다[關格宜吐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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