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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肝虛雀目 ○ 雀目者日落卽不見物也[綱目] ○ 因肝虛血少時時花起或時頭疼年深則雙目盲小兒因疳得之宜蛤粉丸[得效] ○ 小兒肝疳雀目宜風疳丸[入門] ○ 晝明晩暗謂之雀目言如鳥雀之瞑便無所見也[類聚] ○ 雀目宜雀盲散[直指] ○ 雀頭取血點眼中卽效羊肝淡煮食之亦佳[本草] ○ 治鷄盲雀目用鮮地黃炒猪肝食之[種杏] ○ 牛肝作膾食之妙[俗方]
☞ 간허작목(肝虛雀目)
○ 작목(雀目)이라는 것은 해가 지면 아무것도 보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강목]. ○ 간이 허하여 피가 적어지면 때때로 눈 앞에 꽃 같은 것이 나타나면서 간혹 머리가 아프다가 여러 해 되면 두 눈을 다 멀게 된다. 어린이들은 감질(疳疾)로 이런 병이 생긴다. 이런 데는 합분환을 쓰는 것이 좋다[득효]. ○ 어린이들이 간감(肝疳)으로 작목이 된 데는 풍감환을 쓰는 것이 좋다[입문]. ○ 낮에는 잘 보지만 밤에는 보지 못하는 것을 작목이라고 한다. 참새가 밤이 되면 아무것도 보지 못하는 것과 같다는 말이다[유취]. ○ 작목에는 작맹산을 쓰는 것이 좋다[직지]. ○ 참새를 잡아 대가리에서 피를 내어 눈에 떨구어 넣으면 곧 낫는다. 양의 간을 양념하지 않고 삶아서 먹는 것도 좋다[본초]. ○ 계맹작목(鷄盲雀目)을 치료하는 데는 생지황과 돼지간을 볶아서 먹는다[종행]. ○ 소간으로 회를 만들어 먹어도 좋다[속방].
○ 작목(雀目)이라는 것은 해가 지면 아무것도 보지 못하는 것을 말한다[강목]. ○ 간이 허하여 피가 적어지면 때때로 눈 앞에 꽃 같은 것이 나타나면서 간혹 머리가 아프다가 여러 해 되면 두 눈을 다 멀게 된다. 어린이들은 감질(疳疾)로 이런 병이 생긴다. 이런 데는 합분환을 쓰는 것이 좋다[득효]. ○ 어린이들이 간감(肝疳)으로 작목이 된 데는 풍감환을 쓰는 것이 좋다[입문]. ○ 낮에는 잘 보지만 밤에는 보지 못하는 것을 작목이라고 한다. 참새가 밤이 되면 아무것도 보지 못하는 것과 같다는 말이다[유취]. ○ 작목에는 작맹산을 쓰는 것이 좋다[직지]. ○ 참새를 잡아 대가리에서 피를 내어 눈에 떨구어 넣으면 곧 낫는다. 양의 간을 양념하지 않고 삶아서 먹는 것도 좋다[본초]. ○ 계맹작목(鷄盲雀目)을 치료하는 데는 생지황과 돼지간을 볶아서 먹는다[종행]. ○ 소간으로 회를 만들어 먹어도 좋다[속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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