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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菜部)] 황촉규화(黃蜀葵花, 닥풀) 황촉규자(黃蜀葵子, 황촉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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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菜部)] 첨호(甛瓠, 단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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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액(津液)] 느침[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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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빨(牙齒)] 귀와 코를 막아 이빨이 아픈 것을 멎게 하는 처방[塞耳鼻止牙痛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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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寒)] 상한병에 맥이 잘 나타나지 않는 것은 땀이 나려는 것이다[傷寒無脈爲欲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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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魚部)] 즉어(?魚, 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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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구(針灸)] 태을이 중궁에 옮겨가는 날, 8풍으로 좋고 나쁜 것을 예견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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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小便)] 포비증(?痺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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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취(積聚)] 면적(麵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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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婦人)] 자궁이 탈출된 것을 치료한 경험[陰脫治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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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蟲部)] 귀갑(龜甲, 남생이 등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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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腎臟)] 신장을 수양하는 법[腎臟修養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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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실(果部)] 등자피(橙子皮, 등자나무껍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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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과 혀(口舌)] 어린이의 입 안과 혀의 병[小兒口舌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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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음(後陰)] 암치질[牝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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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濕)] 습은 물 기운이다[濕乃水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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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로(虛勞)] 이양병(二陽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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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음(痰飮)] 맥 보는 법[脈法]/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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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小兒)] 구배와 구흉[龜背龜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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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실(果部)] 비파엽(枇杷葉) 비파실(枇杷實, 비파나무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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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菜部)] 총백(蔥白, 파밑) 총실(蔥實, 파씨) 총근(蔥根, 파뿌리) 총엽(蔥葉, 파잎) 총화(蔥花, 파꽃) 호총(胡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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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血)] 내상이 되면 피를 흘리게 된다[內傷失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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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蟲部)] 오령지(五靈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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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부(小腸腑)] 소장의 상태가 겉으로 나타난 증후[小腸外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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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상(內傷)] 음식에 상한 데는 설사시키는 것이 좋다[內傷飮食宜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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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小兒)] 실열(實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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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氣)] 꺼려야 할 것[禁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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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육부(五臟六腑)] 장과 부는 작용이 다르다[臟腑異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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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大便)] 금구리(噤口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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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란(?亂)] 곽란 때 토하게 하는 방법[?亂吐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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