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吐]

토하게 해야 할 증[可吐證]

한닥터 2011.08.30 조회 수 487 추천 수 0
◎ 可吐證 ○ 傷寒初邪氣未傳裏瓜?散吐之 ○ 傷寒初胸煩懊惱梔?湯吐之 ○ 中風不省涎盛稀?散吐之 ○ 風頭痛若不吐涎久則?目瓜?散吐之 ○ 頭風後有目疾半明可救防風散吐之 ○ 暗風久不差鬱金散吐之 ○ 陽癎久不愈未成痴?稀?散吐之 ○ 陰癎三聖散吐之 ○ 諸癎不省半生半熟湯吐之 ○ 多食生膾等物胸膈不快瓜?散吐之 ○ 久患脇痛獨聖散加蝎梢半錢吐之 ○ ??久?常山散吐之雄黃散亦可 ○ 蛟龍病腹脹如鼓糠毬散吐之 ○ 癲狂久不愈三聖散吐之後用承氣湯下之 ○ 諸厥不省三聖散鼻內灌之吐涎立效 ○ 破傷風角弓反張三聖散吐之後用藥汗下之[保命]

☞ 토하게 해야 할 증[可吐證]

 ○ 상한(傷寒) 초기 아직 사기(邪氣)가 속으로 들어가지 않았을 때에는 과체산으로 토하게 해야 한다. ○ 상한 초기에 가슴이 답답하고 말째면[懊惱] 치시탕으로 토하게 해야 한다. ○ 중풍(中風)으로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담연이 성하면 희연산으로 토하게 해야 한다. ○ 풍(風)으로 머리가 아플 때 담연(痰涎)을 토하게 하지 않으면 오래되어 눈이 멀게 된다. 이런 때에는 과체산을 써서 토하게 해야 한다. ○ 두풍증[風頭痛]을 앓은 뒤에 눈병이 생겼다 해도 절반 정도 보이면 치료할 수 있다. 이때에는 방풍산을 써서 토하게 해야 한다. ○ 암풍(暗風)이 오래되도록 낫지 않으면 울금산을 써서 토하게 해야 한다. ○ 양간(陽癎)이 오랫동안 낫지 않으면서도 바보처럼 되지 않았을 때에는 희연산을 써서 토하게 해야 한다. ○ 음간(陰癎) 때에는 삼성산으로 토하게 해야 한다.  ○ 여러 가지 간질[癎]로 정신을 차리지 못할 때에는 반생반숙탕으로 토하게 해야 한다. ○ 회(膾) 같은 것을 지나치게 먹어서 가슴이 불쾌할 때에는 과체산으로 토하게 해야 한다. ○ 옆구리가 오랫동안 아픈 데는 독성산에 전갈(꼬리) 2g을 넣어 써서 토해야 한다. ○ 산학(??)이나 오랜 학질[久?]에는 상산산으로 토해야 하고 웅황산도 가하다 ○ 교룡병(蛟龍病)으로 배가 북같이 불러 올랐을 때에는 강구산을 써서 토해야 한다. ○ 전광(癲狂)이 오랫동안 낫지 않을 때에는 삼성산을 써서 토한 다음 승기탕으로 설사시켜야 한다. ○ 여러 가지 궐증(厥證)으로 정신을 차리지 못할 때에는 삼성산을 코로 넣어 주어서 담연[涎]을 토하게 하면 곧 낫는다. ○ 파상풍(破傷風)으로 몸이 뒤로 젖혀졌을 때에는[角弓反張] 삼성산을 먹여 토하게 한 다음 약으로 땀이 나게 하거나 설사하게 해야 한다[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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