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음(前陰)] 단방(單方)/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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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手)] 손으로 옷깃을 어루만지고 헛손질하며 침대를 만지작거리는 것[手循衣撮空摸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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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창(諸瘡)] 백라창(白癩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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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救急)] 귀격(鬼擊), 귀타(鬼打), 귀배(鬼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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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言語)] 맥 보는 법[脈法]/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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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皮)] 맥 보는 법[脈法]/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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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魚部)] 송어(松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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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邪崇)] 사수의 형태와 증상[邪?形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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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구멍(咽喉)] 인후가 갑자기 막히면 토하게 하는 것이 좋다[咽喉急閉宜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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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禽部)] 응시백(鷹屎白, 매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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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菜部)] 목숙(??, 거여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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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言語)] 치료할 수 없는 증[不治證]/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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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구멍(咽喉)] 인후와 회염과 설은 그 작용이 같지 않다[咽喉會厭與舌其用不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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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구멍(咽喉)] 인후병의 종류[咽喉病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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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風)] 중풍은 땀을 많이 내지 않으면 낫지 않는다[風非大汗則不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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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寒)] 양성거음(陽盛拒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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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濕)] 침치료[鍼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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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火)] 맥 보는 법[脈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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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상(內傷)] 내상으로 여러 가지 병이 된다[內傷變爲諸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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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달(黃疸)] 주달이 제일 위중하다[酒疸最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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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식(穀部)] 직미(稷米, 피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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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草部)] 천마(天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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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음(前陰)] 기산에 쓰는 약[氣疝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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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방(雜方)] 기와나 돌을 붙이는 방법[粘瓦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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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小兒)] 방예하는 법[禳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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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草部)] 풀부[草部] ○ 모두 79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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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육부(五臟六腑)] 장에는 또한 9가지가 있다[贓又有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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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鼻)] 코의 빛깔을 보고 병을 알아내는 것[鼻色占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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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鼻)] 침뜸치료[鍼灸法]/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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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약(用藥)] 자모보사[子母補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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