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조회 수
[화(火)] 양이 허하면 겉이 차고 양이 성하면 겉이 단다[陽虛外寒陽盛外熱] 685
[화(火)] 음이 허하면 속이 달고 음이 성하면 속이 차다[陰虛內熱陰盛內寒] 650
[화(火)] 양허와 음허의 2가지 증의 감별[辨陽虛陰虛二證] 4279
[화(火)] 술을 마시고 열이 나는 것[飮酒發熱] 989
[화(火)] 어혈로 열이 나는 것[滯血發熱] 538
[화(火)] 음이 허하여 화가 동하는 것[陰虛火動] 1659
[화(火)] 음이 허하여 화가 동한 것은 치료하기 어렵다[陰虛火動者難治] 504
[화(火)] 화를 억제하는데 방법이 있다[制火有方] 706
[화(火)] 열을 내리는데 방법이 있다[退熱有法] 844
[화(火)] 장부의 화를 사하는 약[臟腑瀉火藥] 704
[화(火)] 화열을 두루 치료하는 약을 쓰는 법[通治火熱藥法] 1248
[화(火)] 단방(單方) 556
[화(火)] 침뜸치료[鍼炙法] 498
[내상(內傷)] 음식과 약으로 병을 치료한다[食藥療病] 785
[내상(內傷)] 음식물은 생명을 유지하는데 기본이다[水穀爲養命之本] 589
[내상(內傷)] 음식물의 정기가 음양으로 변화되어 영과 위로 들어간다[水穀之精化陰陽行榮衛] 676
[내상(內傷)] 내상에는 음식상과 노권상의 2가지 원인이 있다[內傷有飮食傷勞倦傷二因] 1017
[내상(內傷)] 맥 보는 법[脈法] 542
[내상(內傷)] 식상증(食傷證) 934
[내상(內傷)] 식상의 치료법[食傷治法] 1260
[내상(內傷)] 식상 때 소화시키는 약[食傷消導之劑] 1993
[내상(內傷)] 식상에 보하는 약[食傷補益之劑] 1464
[내상(內傷)] 술에 상한 것[酒傷] 846
[내상(內傷)] 술을 마시는 데서 꺼려야 할 것[飮酒禁忌] 657
[내상(內傷)] 술독은 여러 가지 병을 생기게 한다[酒毒變爲諸病] 726
[내상(內傷)] 술로 생긴 병을 치료하는 법[酒病治法] 1864
[내상(內傷)] 술에서 깨게 하고 취하지 않게 하는 것[醒酒令不醉] 1954
[내상(內傷)] 노권상(勞倦傷) 907
[내상(內傷)] 내상과 외상의 감별[辨內外傷證] 2112
[내상(內傷)] 노권상의 치료법[勞倦傷治法] 1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