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상(內傷)] 내상병 때 비위가 허하고 실한 것[內傷病脾胃虛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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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상(內傷)] 비위가 상하면 음식생각도 없고 입맛도 없다[內傷脾胃則不思食不嗜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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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상(內傷)] 비기가 몰려서 먹지 못하는 것[脾結不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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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상(內傷)] 생각을 지나치게 하여 기가 몰려 먹지 못하는 것[思結不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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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상(內傷)] 음식을 먹은 뒤에 정신이 흐릿하고 몸이 노곤한 것[食後昏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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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상(內傷)] 입맛을 잃는 것은 하초의 원양이 쇠약하기 때문이다[不嗜飮食由下元陽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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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상(內傷)] 내상병 초기에 속이 열하나 나중에는 속이 차다[內傷病始爲熱中終爲寒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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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상(內傷)] 내상으로 여러 가지 병이 된다[內傷變爲諸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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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상(內傷)] 탄산과 토산[呑酸吐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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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상(內傷)] 조잡증(?雜證)
| 2344 |
[내상(內傷)] 오농(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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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상(內傷)] 트림[噫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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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상(內傷)] 열격과 반위[?膈反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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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상(內傷)] 심신을 안정시키고 비위를 고르게 하는 법[安養心神調治脾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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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상(內傷)] 내상 때 조리하는 법[內傷將理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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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상(內傷)] 5가지 맛을 지나치게 먹으면 병이 된다[五味過傷爲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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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상(內傷)] 수토가 맞지 않아서 생긴 병은 내상과 같다[不伏水土病與內傷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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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상(內傷)] 내상때 조리하고 보하는 약[內傷調補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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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상(內傷)] 식궐(食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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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상(內傷)] 식적은 상한과 비슷하다[食積類傷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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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상(內傷)] 음식으로 내상이 된 데는 토하게 하는 것이 좋다[內傷飮食宜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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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상(內傷)] 음식에 상한 데는 설사시키는 것이 좋다[內傷飮食宜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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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상(內傷)] 도인법(導引法)
| 399 |
[내상(內傷)] 단방(單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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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상(內傷)] 침뜸치료[鍼炙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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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로(虛勞)] 허로병의 원인[虛勞病源]
| 1207 |
[허로(虛勞)] 허로증(虛勞證)
| 1082 |
[허로(虛勞)] 맥 보는 법[脈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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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로(虛勞)] 5로증(五勞證)
| 896 |
[허로(虛勞)] 6극증(六極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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