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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약(用藥)] 보하고 사하는 묘한 비결[補瀉妙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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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下)] 단방(單方) /하(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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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火)] 음이 허하여 화가 동한 것은 치료하기 어렵다[陰虛火動者難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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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婦人)] 겉에 약을 붙이는 법[外貼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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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구멍(咽喉)] 잘못하여 여러 가지 벌레를 삼킨 것[誤呑諸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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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병(審病)] 밤과 낮에 따라 병이 경해지거나 중해지는 것[凡病晝夜輕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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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吐]] 약을 코로 넣어 주는 방법[灌鼻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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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風)] 비증 때에는 흔히 마목을 겸하게 된다[痺病多兼麻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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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寒)] 상한 때 토하게 할 수 있는 증[傷寒可吐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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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상(諸傷)] 단방(單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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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禽部)] 백합(白?, 흰 비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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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菜部)] 제니(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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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菜部)] 군달(??, 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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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眼)] 피물당타(被物撞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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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약(用藥)] 약을 쓸 때에는 반드시 시금(時禁), 경금(經禁), 병금(病禁), 약금(藥禁)을 알아야 한다[凡用藥必知時禁經禁病禁藥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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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吐]] 용토제는 쓰기가 어렵다[涌劑難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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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吐]] 척맥이 나타나지 않을 때에는 토하게 하는 것이 좋다[下部脈不見宜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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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질(怪疾)] 괴상한 병은 보통병과 다르다[怪疾異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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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小兒)] 뇌감(腦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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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부(人部)] 인유즙(人乳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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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眼)] 산곽(山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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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음(後陰)] 항문의 무게와 치수[肛門重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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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운기(天地運氣)] 6임년(六壬年)은 발생(發生)의 해[六壬年發生之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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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운기(天地運氣)] 60년간의 객기를 가로 세로 보는 표[六十年客氣旁通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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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吐]] 봄에는 토하게 하는 것이 좋다[春宜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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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寒)] 양명증 때 조열이 나는 것[陽明證潮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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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수(邪崇)] 10주, 5시[十?五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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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상(諸傷)] 화살촉이나 날이 선 쇠붙이가 뼈나 혈맥에 들어가서 나오지 않는 것[箭鏃及金刃中骨脈不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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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상(諸傷)] 미친개 독이 심으로 들어간 것[狂犬毒入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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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질(怪疾)] 발가(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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