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장육부(五臟六腑)

장과 부는 짝이 있다[臟腑有合]

한닥터 2011.07.19 조회 수 722 추천 수 0

臟腑有合 靈樞曰肺合大腸大腸者傳導之府心合小腸小腸者受盛之府肝合膽膽者中正之府脾合胃胃者五穀之府腎合膀胱膀胱者津液之府也.少陰屬腎腎上連肺故將兩藏三焦者中瀆之府水道出焉屬膀胱是孤之府也.是六府之所與合者也.


장과 부는 짝이 있다[臟腑有合] 六腑


○ 『영추에는 "폐는 대장과 짝인데 대장을 전도지부(傳道之府)라고 한다. 심은 소장과 짝인데 소장을 수성지부(受盛之府)라고 한다. 간은 담과 짝인데 담을 중정지부(中正之府)라고 한다. 비는 위와 짝인데 위를 오곡지부(五穀之府)라고 한다. ()은 방광과 짝인데 방광을 진액지부(津液之府)라고 한다. 소음(少陰)은 신에 속하는데 신은 위[]로 폐와 연결되었으므로 2(폐처럼)이다. 3초는 중독지부(中瀆之府)인데 물이 나가는 길과 통해 있기 때문에 방광에 속한다. 그러나 짝이 없는 부()이다. 이와 같이 6부와 5장은 짝이 있다"고 씌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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