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草部)

촉칠(蜀漆)

한닥터 2015.03.07 조회 수 72 추천 수 0

촉칠(蜀漆)

즉 상산의 싹(常山苗)이다. 음력 5월에 잎을 뜯어 햇볕에 말린다. 장학, 귀학[ 鬼 ]을 낫게 하며 토하게 한다. 감초물에 두번 쪄서 햇볕에 말려 쓴다[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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