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小兒)] 갓난아이의 태독을 풀어 주는 법[初生解毒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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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小兒)] 척감(脊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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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상(諸傷)] 쇠붙이에 상하였을 때의 맥[金瘡脈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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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小兒)] 목소리에는 가는 것과 탁한 것이 있고 울 때에도 눈물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있다[聲有輕重啼有乾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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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水部)] 물의 품질에 대하여[論水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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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구(針灸)] 수소양삼초경의 순행[手少陽三焦經流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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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약(用藥)] 태양과 소음의 표병과 본병에 약을 다르게 쓴다[太陽少陰標本異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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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下)] 설사시켜야 할 증[宜下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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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小兒)] 5체에서는 머리가 제일이고 얼굴에는 오직 생기가 있어야 한다[五體以頭爲尊一面惟神可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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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禽部)] 노자시(盧?屎 가마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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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蟲部)] 석룡자(石龍子, 도마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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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草部)] 백미(白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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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筋)] 수소음(手少陰)의 경근[手少陰之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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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맥(診脈)] 맥을 짚어 보는 데는 가볍게 눌러 보는 것과 힘주어 눌러 보는 것이 있다[診有輕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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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寒)] 태음병 때에 배가 불러 오르고 그득한 것[太陰病腹脹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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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木部]] 건칠(乾漆, 마른옻) 생칠(生漆, 생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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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약(用藥)] 표와 본에 생긴 병에 약쓰는 선후차[標本用藥先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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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저(癰疽)] 정저(?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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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독(解毒)] 약쑥중독[艾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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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방(雜方)] 과실을 절이는 방법[淹藏果實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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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구(針灸)] 몸이 9야에 상응한다는 데 대하여[身形應九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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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증(辨證)] 3초가 작용하지 못하는 것[三焦不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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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寒)] 궐에는 장궐과 회궐이 있다[厥有藏厥?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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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眼)] 눈에 티나 먼지, 연가시가 들어간 것[眯目飛塵飛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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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胸)] 음식에 대한 금기[飮食禁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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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婦人)] 해산 후의 여러 가지 증[産後諸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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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小兒)] 감종(疳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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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草部)] 백부근(白部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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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眼)] 눈병은 표리와 허실을 구분해야 한다[眼病當分表裏虛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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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증(辨證)] 3가지 허한 것과 3가지 실한 것[三虛三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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